세월 밉다
한때는 살기위해 힘겨운 줄도
모르고 허리띠 졸라메고
허우적 허우적 인생길 달려
행복역에 도착해 허리펴고
편안함 삶 누리며 살다 갈려하니
너 세월은 왜 이리 숨조차
쉴수없이 빨리 달려 가는거야
잘살아 왔다고 포상에 선물
꽃길 걸어갈 행운 휴가증
줘야지
꽃길 걸으며 눌루날라 콧노래
부르며 내 얼굴에 환한 보름달
새겨 봐야지
얼마남지 않은 인생길 좀더
알차게 희망안고 살아 가리다
세월아 너만 가거라
나는 천천히 행복 만끽하며
느리게 느리게 따라 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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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눈꽃 왕비 작성시간 26.06.23 세월앞에 장사 없다니까요
건강 잘 챙기면서
행복하게 사셔야지요 -
답댓글 작성자백합꽃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세월가는 것도
좋아요
세월따라 나이먹다 보니
아파가고 나중에는 한곳밖에 없네요
세월이길 장사
없지랑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백합꽃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열심히 살아 달려와 보니
진짜 약봉지만
늘어 나네요
체인님은 아직
청춘이잔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만수 무강 작성시간 26.06.24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 따라가고 싶은 사람 아무도 없겠지요.
삶이 즐거울수록 죽기는 더 싫을테구요. ㅎ
어쩌다 한번 나의 삶이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하면
그저 긴 한숨만 나오지요.
얼마일지 모르고 사는게 편하겠지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백합꽃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요즘은 세월도
빠르고 늙어가는
속도 도 빠른거
같네요
삶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