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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내음. 작성시간 24.11.30 고생 하셨어요
잘듣고 있어요
감기걸리지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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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J 진추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30 저도 잘 들었어요~ 옷 따습게 입으시고
청남대 잘 다녀 오세요 ㅎ -
작성자봄이닷 작성시간 24.11.30 오늘도 늦은시간까지도 주옥같은 음악들 들려 주셔서 고맙고 애 쓰셨어요
엇그제 그렇게 쏟아졌던 함박눈 덩이들은 흔적도 없어졌습니다
산골집에는 지난주 언니가 담아보낸 김장택배가 데크위에서 눈을 맞고 있을겁니다
3일은 더 근무해야 한 이틀간 산골집에 머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문득 산다는게.....
그런 생각이 스쳐갑니다
마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아델님께선 꿈나라로 가신듯 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CJ 진추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30 빙판 길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언니분이 보내 주신 김치 주인을 기다리는중이군요 ㅎ
산다는게 별거 없더라구요
다들 비슷하고,,,
봄이닷님께서도 평온한 잠 이루시고
굿잠 하세요^^ㅎ
아델님건 패스~ -
답댓글 작성자봄이닷 작성시간 24.11.30 CJ 진추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