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벚꽃 엔딩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김용진 봄날
황치열 사랑 그 놈
선곡으로 들려주세요 ㅎ
그리고
별그리움님 앞 뜨락의 가득할 꽃들의
향연이 그립습니다
조만간 볼 수 있으려나요 ^^
지난번에
자그마한 저수지가 있는
카페에 갔더니
불어오는 바람결에 벚꽃 엔딩이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들어오는 차량도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지
벚꽃 수만큼이나 인산인해였어요
오프닝이 아니면
유리 탁자위에 비친 팝꽃같은
벚꽃 음영
사진을 찍지도 못하겠드라구요 ㅎ
그날 하늘빛은
온통 회색빛 물감으로 채색되어 있었고
조금 추웠어요 ㅎ
오늘은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니
프레시안 하늘빛과
그 창공아래 대지위에는
온통 연두빛 잎새와
분홍빛 설레임으로 마주하는 봄날입니다
바야흐로
용혜원님의 '봄날엔' .. 시처럼
세상에
사랑의 열기가 가득하다
저마다 자랑하듯
저마다 뽐내듯이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
나도
사랑을 하지 아니하고는 못 견디겠다
사랑, 그 죽일놈의 사랑으로
아름다운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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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J 미소낭자 작성시간 26.04.15 여기가 어딘지...
보기만해두 참 조으다요-♡♡♡ -
답댓글 작성자아름다운 날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ㅎ ㅎ
내년봄을 기다립니다
그때는
좋은분들과 함께
가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힛 -
작성자러브체인 작성시간 26.04.15 청하신곡 함께합니다
사진속에 다녀오셨나 보네요
너무 멋진곳이네요~~
오후시간 멋진 음으로 함께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름다운 날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네
커다란 벚꽃 나무아래
호숫가 음영이 비치는
곳이라서
사람들이 무지 무지 많드라구요 ㅎ
-
작성자환희 작성시간 26.04.15
아름다운 님
청란을 마주하는 그 순간
심장이 먼저 알아보는 듯
설렘 주의보입니다 ~~~^^
흐릿듯
맑게 번지는 그 화사함에
괜히 한 번 더 시선이 머물고
스치듯 닿는 공기마저
한없이 달콤해진 것만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