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입니다

작성자작 은 별|작성시간26.06.10|조회수23 목록 댓글 1

삶. 이 정재

산다는 것은
수많은 당신을
내게로 옮겨 심는 일

공기가 생명이 되고
꽃들이 詩가 되며
그대가 사랑이 되고...

뻐꾸기 울음에
후끈 달아오른 장미
도도한 채 가슴 여미고

가슴에 꽂혀버린
부처가 던진 비수
뜨거운 몸살이 될 때

한줄기 바람에
날아오르는 민들레 홀씨
한바탕 해탈의 춤사위
.
신청곡
남상규ㅡ 고향의강
이용복 ㅡ 1943년3월4일생
이덕화 ㅡ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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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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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J 별그리움 | 작성시간 26.06.10 오늘도 자작글에 머뭅니다.
    매번 감사드려요~`
    사진도 예술이네요..나무사이에 양분이
    가득인가봐요 그사이에 돌단풍이 이쁘게
    자리잡았으니 말입니다.
    주신곡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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