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하 - 가리워진 길 빗과 소금 - 그대 떠난 뒤 김광석 - 거리에서 숨 가쁘게 달려온 오전의 끝 이제야 비로소 어깨에 내려앉은 햇살 한 줌 입술 끝에 닿는 따스한 온기는 지나온 시간의 긴장을 녹이고 커피 향기 따라 흐르는 80년대의 멜로디는 잊고 지냈던 마음의 풍경을 다시 불러옵니다 지금 이 순간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당신을 위한 오직 한 번뿐인 쉼표 잠시 멈추어 서서 텅 빈 마음의 잔을 여유로 다시 채우세요 조금은 천천히 걸어도 괜찮은 오늘의 오후입니다. 별님 감사합니다. |
♧버들마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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