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라는 당신은/최영복

작성자동방여객|작성시간12.07.07|조회수231 목록 댓글 3

그리움이라는 당신은   
               
                     /최영복
어디선가 손짓하며
날 부르는 것 같아서
산봉우리에 올라
사방을 돌려봐도
눈앞에 보이는 건 
산 너머 산 
출렁이는 바다
푸른 하늘 흐르는
구름뿐입니다.
저 고개 넘으면
저 바다 건너가면
거기 있을 것 같아
찾아 주면 반겨 줄 것 같아서
그래서 당신에게 
가는 마음을 
붙잡지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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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돌이 | 작성시간 12.07.08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햇살이 | 작성시간 12.07.08 그리움이라는 당신은
    사방을 둘러보아도
    보이지않는 손짖만하네요......
    동방여객님!오늘도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수 수 | 작성시간 12.07.08 그리움이라는 당신은 너무도 멀리에 있는가 봅니다 ..

    동방여객님 행복한 휴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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