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AI를 두려워하는 시대 우리는 똑같은 1학년이다

작성자쉐도우영.|작성시간26.06.22|조회수77 목록 댓글 2

1. 모두가 AI를 두려워하는 시대, 우리는 똑같은 1학년이다. 처음 GPT를 열고 영어로 "Hello"를 입력했다. 한국어를 못 알아들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AI 전문가처럼 보이지만 시작은 그랬다. 새로운 AI 문명에서는 스무 살도 처음, 예순 살도 처음이다. 모두가 같은 교실에 들어온 1학년이다. AI는 모든 사람의 출발선을 다시 그렸다.�

2. 60대 1학년이 앱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개발자가 아니었다. 슈퍼 베이스도 처음 들었고 버셀도 처음 들었다. 하지만 AI가 알려주는 대로 묻고 따라가며 서비스를 만들었다. 프론트엔드를 만들고 백엔드를 연결하고 배포까지 진행했다. 공부해서 전문가가 된 뒤 시작한 것이 아니라 시작부터 전문가를 곁에 둔 셈이었다.�

3. 그동안은 많이 알아야 유리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변화 앞에 불안해졌다. 젊은 사람보다 느리고, 기술도 없고,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AI는 모든 지식을 공공재로 만든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묻느냐였다. AI는 답을 주지만 질문은 대신 만들지 못한다.�

4. 그래서 중년들은 생각보다 유리하다. 젊은 사람에게는 시간이 많다. 하지만 중년에게는 문제가 많다. 해결하지 못한 일이 잔뜩이다. AI는 바로 그 문제를 다루는 도구다. 은퇴를 고민하던 사람이 다시 의욕을 얻은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중년이 살아온 시간은 뒤처짐의 역사가 아니라 더 많은 질문을 품기 위한 과정이었다. AI는 젊음이 아닌 질문을 돕는다.


#세바시45 #김미경 #AI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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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쉐도우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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