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품고 사는 삶.

작성자하늘 바라기|작성시간26.06.10|조회수62 목록 댓글 7






세상을 품고 사는 삶

경상남도 진주에는
‘남성당한약방’이라는
작은 한약방이 있었습니다.

그곳의 주인인
김장하 선생은 평생을
‘가난한 학생들의 아버지’로 살았습니다.

그는 수십 년간
한약방을 운영하며
번 수백억 원의 돈을,

단 한 푼도
자신과 가족을 위해 쓰지 않고

모두 가난 때문에
공부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놓았습니다.




그의 청빈은
지독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평생을
낡은 자전거로 출퇴근 했고,

흔한 자가용 한 대 없이 검소하게 살았습니다.

그는 ‘진주의 부자’라는 이름표를
스스로 거부했습니다.

그에게 재산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세상에 진 빚을 갚기 위한
도구일 뿐이었습니다.

이것이 그가 실천한 정의였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진정한 신앙인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들,

재산도 재능도
이웃에 베풀수 있는
사랑의 보따리입니다.



< 전삼용 신부 강론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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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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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향기꽃사랑 | 작성시간 26.06.1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26.06.10 샬롬!! 고은 하루 즐거운 수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6월의 상쾌하고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신나는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11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6월의 상쾌하고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신나는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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