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봄날

작성자낭만시인|작성시간26.06.07|조회수23 목록 댓글 1
    인생의 봄날 / 정연복
 
세월은 흘러
나도 이제 많이 늙었다고
 
이 몸 고물같이 되었다고
너무 슬퍼하지 말자.
 
세월 따라 육체가 쇠하는 거야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정신의 젊음과 늙음은
생각하기 나름.
 
검은머리 파뿌리 되고
아무리 몸이 낡아졌더라도
 
바로 지금이
인생의 봄날인 거다.
 
남아 있는 목숨의 날들 중에
가장 젊고 싱싱한 때는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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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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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26.06.08 샬롬!! 한주 시작 즐거운 월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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