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의 자귀 꽃

작성자채운강명식|작성시간26.06.11|조회수27 목록 댓글 2

 

 

                    환희의 자귀 꽃

                                                       글 채운

 

   떨리던 연분홍 꽃 첫 만남에 눈이 맞아

   보름도 길었던지 서로가 원했기에

   자귀 꽃 드리운 창가

   신혼의 셋방살이

 

   지지고 볶았기에 부러움 없었는데

   지금은 자녀들이 혼기가 꽉 차 있고

   지난 일 사진 넘기듯 추억을 담아준 꽃

 

   연애적 빨리빨리 호출 번호 남기며

   목소리 듣고 싶어서 하루가 팔십이일

   물항라 적신 세월에

   꿈을 꾸던 날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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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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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26.06.12 샬롬!! 고은 하루 즐거운 금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채운강명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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