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of Tears/Raistlin And The Rose (Remastered 2024)

작성자쉐도우영.|작성시간26.06.22|조회수36 목록 댓글 8

레이크 오브 티어스는 초기 데스/둠 메탈 스타일에서 벗어나 이 곡이 수록된 3집 앨범부터 고딕 메탈과 70년대 사이키델릭/프로그레시브 록(핑크 플로이드의 영향)을 절묘하게 결합하기 시작했습니다.


​몽환적이고 쓸쓸한 멜로디
도입부부터 흘러나오는 서정적이면서도 어두운 기타 리프가 곡 전체의 슬픈 정서를 지배합니다.

​독특한 보컬 톤
보컬리스트 요한 우드후이스(Johan Oudhuis)의 담담하면서도 깊은 읊조림이 고독한 마법사의 내면을 완벽하게 표현합니다.

​헤비함과 서정성의 조화
메탈 특유의 묵직한 리듬을 유지하면서도, 한 편의 슬픈 잔혹동화를 읽는 듯한 시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풍깁니다.


2024 리마스터링 버전의 차이점
​원곡이 나온 지 27년 만에 진행된 2024년 리마스터 작업은 올드 록/메탈 팬들에게 무척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음질의 선명도 향상
90년대 특유의 다소 둔탁하고 뭉개졌던 악기들의 사운드 밸런스를 현대적인 기술로 깔끔하게 다듬었습니다.

​공간감의 극대화
사이키델릭하고 고딕적인 감성을 강조하기 위해 입체적인 공간감을 살려, 레이스트린의 고독한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고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전 세계 메탈 팬들에게 '슬프도록 아름다운 명곡'으로 꼽혀온 곡입니다.

가사 속 비운의 마법사와 그를 사랑했던 장미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떠올리며 리마스터된 선명한 사운드로 감상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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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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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쉐도우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ㅎㅎ 반가운 미소지음님
    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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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미소지음 | 작성시간 26.06.22 쉐도우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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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쉐도우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아름답습니다
    마치 울 플러 미소지음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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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소지음 | 작성시간 26.06.2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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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쉐도우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고맙습니다 나의 뇌리에 생생하게 각인되어 있는 소중한 플토러버 미소지음님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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