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호수

작성자새삥|작성시간26.06.19|조회수38 목록 댓글 3



반반해진 호수가를
씩씩하게 걸어본다.
월병 한조각 고소함이
바람부는 물결에 잔잔함이
마음의 평정이 온다.
호호시절이 그리움으로
떠오르고 마음한켠 애잔한
서글품도 자리한다.
수중에 떠 있는 수풀사이
한쌍의 자라는 태양이
잠긴 물결을 감상하며
사랑을 나누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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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명 | 작성시간 26.06.19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향기꽃사랑 | 작성시간 26.06.19 그렇군요 생태 호수로
    재치있는 행시 감사합니다
    인생 길을 걷는 데도 좋은 인연이 필요 하지요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일단 불부터 꺼 | 작성시간 26.06.19 반쯤은 발을 담가 보았어
    월매나 바래왔던 호수야
    호우시절 비가 세차게 퍼붓듯이
    수려한 달빛에 흠뻑 빠질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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