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해진 호수가를
씩씩하게 걸어본다.
월병 한조각 고소함이
바람부는 물결에 잔잔함이
마음의 평정이 온다.
호호시절이 그리움으로
떠오르고 마음한켠 애잔한
서글품도 자리한다.
수중에 떠 있는 수풀사이
한쌍의 자라는 태양이
잠긴 물결을 감상하며
사랑을 나누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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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해진 호수가를
씩씩하게 걸어본다.
월병 한조각 고소함이
바람부는 물결에 잔잔함이
마음의 평정이 온다.
호호시절이 그리움으로
떠오르고 마음한켠 애잔한
서글품도 자리한다.
수중에 떠 있는 수풀사이
한쌍의 자라는 태양이
잠긴 물결을 감상하며
사랑을 나누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