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그 때는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이리저리 노력한 것 같은데
돌이켜보니 허영심 많고 쓸데없이 아무 도움 안되는 동정심. 책임감 갖고 혼자 괴로워하고
뭔가 성과를 보여 인정 받으려 했지만
핵심을 놓치고 존재감 보이려다 끝없이 추락하고 죄책감 느끼고 부끄러워하고 .
진정한 용기도 갖지 못하고.
왜 그렇게 어리석었을까
다시 산다면
좀 더 진지하고 집약적으로
시간을 보낼 것 같아요
돈을 많이 벌겠다는 그런게 아니라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따뜻하고
힘이 되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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