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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 후기

포스코 '근교'산악회의 동서트레일 4구간 후기

작성자뫼벗(김상국)|작성시간26.06.16|조회수73 목록 댓글 8

0.포스코'근교'산악회와 함께한 동서트레일 4구간
1.일자 : 2026.6.15.(월요일)
2.코스 : '태안읍행정복지센타~백화산~백화산출렁다리~흥주사~상옥리숲길~오석산~도내리도로~팔봉면어송리팔봉산주차장'
3.거리 : 13.4Km
4.소요시간 : 5시간 05분(내 기준)
5.함께한 이 : 근교님 32분
신록은 나날이 푸르름을 더하고 선홍색 넝쿨장미가 마음껏 자태를 뽐내는 6월, 오늘은 그 6월의 절반인 15일, 근교산악회의 동서트레일 3차 트레킹을 가는 날이다. 1차로 4.16일 '근교'회원님 36분과 1~1.5구간 22.6Km를 6시간 08분, 2차로 5.14일 '근교'님 36분과 22.9Km 5시간 57분 트레킹하고 3번째이다.

오늘 트레킹 출발지점인 태안읍행정복지센타 까지는 341Km로 4시간 15분이 소요된다.

집행부에서 나눠준 아침식사다. 왕김밥 1줄과 식수1병, 계란은 알프스 모경주 부회장님께서 찬조하셨단다.

오늘 '이범효'회장님이 참석못하셔서 '이해형'부회장님이 인사말씀을 하시고

'김성진' 탑대장님께서 트레킹 코스를 안내하셨다. 오후 4시까지는 트레킹을 마감하라고 하신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토막잠을 자며 북중미 월드컵 일본과 네덜란드 경기를 봤다. 결과는 2-2무승부, 강호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 비긴 경기를 펼친 일본의 축구실력이 대단했다. 출발시 낙동강구미휴게소에서 쉰다고 했는데 단번에 '문의청남대'휴게소까지 왔다.

문의청남대휴게소에서 쉬고 바로 오늘 트레킹 출발지인 태안읍행정복지센타앞, 2차 트레킹때 종착지점에 정확히 도착했다. 지곡 한마당체육관에서 4시간 28분이 걸렸다.

오늘은 '손형보' 알프스대장님의 사진으로다가 출발한다. 오늘 '근교'에서는 직책이 없으니 어깨가 홀가분 할 것이다. 그래도 베낭무게가 있어 어깨가 무겁다고요? 그럼 베낭을 짊어지지 않는 수 밖에 없는데, 그건 형보대장님 자유랑께유.

뫼벗도,
'우보'선배님 사진을 보니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도 들리셨던데 버스내에서 안내하실때 모두 한번 들렀다 가자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여기까지 와서 들러지 못한것이 아쉽다.
시간여유도 있었는데, 물론 트레킹 코스에는 있었지만 대부분 회원님들도 나와 같이 들르지 않은것 같다.

태안읍행정복지센타에서 0.3Km를 왔고 팔봉산주차장까지 12.3Km이니 그럼 오늘 트레킹 거리는 12.6Km?

백화산 입구표지석에서

한무리와 계룡산을 함께한 '신대호'형님.

꽤 오랫만인듯 한 '최해운' 형님

태안읍내가 조망되는 조망터에서. '문정숙(산신령)'여사님과의 인연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리간다. 2010.3.22일 백호산악회 18분과 호남정맥 내장산구간 21Km를 12시간 산행했는데 그때 식껍한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이 사진은 경미씨가 찍어줬다. 이경미씨가 아니고 이웃사촌 정경미씨가.

모두 추억만들기 타임.

17일 한무리와 함양 기백산 함께할 '정명수' 갑장, '전명수' 갑장은 요즘 뭘 하는지 도통 볼 수가 없다.

여기서 우리는 백화산 정상으로 간다. 정상갔다가 출렁다리 가기로하고, 다른 분들은 출렁다리 갔다가 백화산 정상가시는 분들도 계셨다. 까이꺼 어디로 가나 서울로 가면 되니까, 야야 뫼벗, 거기서 서울이 와 나오나? 어디로 가나 팔봉산주차장으로 가야지. 어, 그런가?

쌍자와 대자는 알겠는데 가운데 한자를 몰라 AI에게 물어보니 쌍'괘'대라고 알려줬다. 2그루의 홰나무가 있는 정자나 명승지를 뜻한단다. 그러나 근처에 홰나무나 정자는 보지 못했다.

백화산성에 대한설명, 백화산에 산성이 있었나보다.

오늘도 계란을 찬조하신 모경주 부회장님, 쉽지 않은데 베품의 미덕을 늘 솔선수범 하신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조경숙 감사님

이분이 '이경미'님이지 싶다.

뫼벗

17일 한무리와 함양 기백산 함께할 이태재님.

이웃사촌. 정경미님, 지곡 방앗간 함께 못가서 미안했어요.

문여사님과 이웃사촌

형보님

백화산 정상에서의 조망

조망을 담고 계시는 산신령님

백화산 정상에서의1차 휴식

조금 늦게 도착하신 이해형 부회장님

이제 500m떨어진 백화산 구름다리로 향한다.

조오기 구름다리가 보인다.

자~아, 여기서 잠깐. 오늘의 퀴즈 퀴~즈, 찍사는 누구실까요?

팔봉산 구름다리를 배경으로

구름다리에서의 조망

저 멀리 팔봉산이 보인다.

이해형 부회장님, 내가 찍어 놓고 봐도 너무 멀다.

구름다리에서 조망을 한번 더 담고

최영주,이해형 부회장님.

구름다리에서 내려오다 흥주사방면으로 내려선다.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 이 가뭄에, 버티는 생명이 경이롭다.

아스팔트 도로를 건너 흥주사로 향한다.

금북정맥입구라는 표지판이 보이나 뫼벗은 금북정맥이 어디서 어디까지인지도 모른다. 흥주사 방면으로 조금 더 지나니 앞서가던 일행들이 점심식사중이다. 후미였던 나와 해형,영주부회장님도 쉼터에 자리를 잡았다.

오늘은 '최영주'표 뿔소라 비빔국수이다. 옆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조금 맛봤다. 별미다. '뫼벗 절마 영주부회장 비빔국수 하는거 알고 부회장 꽁무니만 따라다닌거 아이가? 맞심더,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국을 얻어 먹는다는 말이 았잖아요' ㅎㅎ

백화산 흥주사 숲속 모험 놀이터

흥주사 은행나무다.

한번 읽어 보세요.

아직 팔봉산 주차장까지는 한참 멀다. 그러나 이제 12:38분이니 시간은 여유 있겠다.

오석산 쉼터에서 휴식을 취한다. 해형부회장님이 여기까지 짊어지고 온 켄맥주도 비우고.

오석산 정상에서

오석산에서 팔봉산주차장이 5.6Km남았다.

죽장 상옥리가 아니고 태안 상옥리다. 가영현가옥은 AI에게 한번 물어보시고

밭길, 논길 시멘트 길을 걷고 걸어

팔봉산 주차장이 이제 1Km남았다.

이 표지판 앞전, 마을버스 정류장까지 이상호 사장님 한동관광이 마중을 나와서 꽤 여러분이 버스에 승차하였으나 뫼벗과 창희총무는 버스를 타지 않고 걷는다. 여기서 버스 타신분들은 5코스 갈때 여기서 부터 출발하시길...

14:48분, 이제 팔봉산 주차장에 도착했다. 식당에 4시에 예약을 했다는데 너무 이른게 아닌가.

서산 9경, 9경중 해미읍성,개심사, 가야산은 가봤다.

서산 팔봉산은 한무리에서 5.20일 10Km 5시간 코스로 진행하려 했지만 신청인원 저조로 취소된 바 있는데 여기서 보니 한번 오고 싶다.

감자는 보통 하지가 지나고 장마 오기 전에 케는데 할아버지와 할머니 2분께서 케고 계셨다. 허리가 아프신지 할아버지는 감자밭 고랑에 주저 앉아 케시던데 마음이 아팠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부지도 저렇게 고생하시다 돌아가셨고. 주차장 야외 수돗가와 회장실에서 대충씻고 웃도리를 갈아입고는

저녁. 만찬장소인 팔봉산 꼼방울 가든으로 간다.

메뉴는 두부김치 돼지찌게, 짜지 않고 맛있었다.

주류, 그러나 뫼벗은 비주류.

해형부회장님께서 고생하셨다고 많이 드시라고 하셨다.

건배는 고창희 총무님께서 하시고, 식사를 마치고 16:34분에 팔봉산주차장을 출발하여 귀포길 장도에 오른다.

지금시각 7:41분, 해형부회장께서 마무리 인사를 하시고.

차회부터는 고창희 총무님이 사회를 보신다고 마무리 맨트를 부탁하셨다. 고창희라고 17일 한무리 기백산 신청하셨데 근교 총무님인가, 아님 동영이인? 낼 보면 알 수 있겠다.

차윤환님께서 2차 방앗간에 들릴 참새는 지곡에서 내리시라고 홍보하시고, 뫼벗 예전 같았으면 얼씨구나 하고 지곡에서 내렸겠지만 이웃사촌께서도 같이 가자고 한걸 마음이 이팠지만 거절했다. 뫼벗 이제 철이 들려나 보다.


오늘 동서 트레일 4구간 트랭글 기록이다. 13.4Km 5시간 05분, 뫼벗의 코스다.
다음 7월 5구간의 트레킹 날은 7.9일 목요일입니다.
반가운 산우들과 함께한 근교의 동서트레인 4구간, 걷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날씨가 무더워 지고 있네요.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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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뫼벗(김상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근교 동서트레일 이번이 3번째 참석인데 나름 재미를 느끼긴 합니다. 산우들이 거의 낮익은 분들이라 거리감이 없어 좋구요. 모든 구간 참석이야 어렵겠지만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함께해 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효리(이범효) | 작성시간 26.06.17 수고하셨습니다.
    가을쯤 동행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뫼벗(김상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회장님 안계신 근교 동서트레일 트레킹은 앙꼬없는 찐빵같습니다...ㅎㅎ
    언능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챙기시며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고창희 | 작성시간 26.06.18 선배님!자세한 산행기 잘 보고있습니다.
    글을보니까 다시 한번 다녀온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뫼벗(김상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어, 총무님이시네. 어제 한무리에서 보니 완전 산다람쥐더군, 나는 기백산~금원산도 힘들었는데 현성산까지 다녀왔다면서, 대단하이. 일케 찾아줘서 감사하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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