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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Harlem Nocturne (할렘 녹턴) .. Sam Taylor

작성자신교통|작성시간11.06.03|조회수5 목록 댓글 0
Sam Taylor(1916~미국출생. 테너색소포니스트-록앤롤과 리듬앤 블루스의 정통파)

1960년대에 미8군위문단체 대행기관 소속 악단들은 항상 경쟁적으로 연주활동을 했었다.
실 오스틴의 Danny Boy가 대중들에게 히트가 되고 비교적 단순하지만 처음의 서브톤과 곡 중간에  옥테이브 G를 내는데가 가장 매력이었고 거기서 잘불고 못불고가 결판이 나곤 했다.
안 되는 사람은 번번히 그 고음에서 거위 목따는 소리를 내곤 했다.
그 소리를 제대로 내는 사람들은 좀더 테크니컬한 대니보이를 하고 싶어 했는데 그것이 바로 샘 테일러의
대니보이였다.
멜로디 페이크가 많아서 세분되는 박자와 연이은 음표가 많았다.
그래서 연주자들끼리는 샘테일러의 대니보이 버젼으로 연주하는 사람을 더 인정해 주기도 했다.

이런 곡이 유행하던 1960년대 후반에는 Boots Randolph, Ace Cannon, Sam Taylor,Sil Austin등의 색소포니스트들이 많은 곡들을 발표해서 우리나라에 재즈가 정착되기전 많은 연주자들이 이들의 곡을 다투어 연주 했다.
이중에서도 Sam Taylor의 곡들은 일반  대중들에게는 사랑을 덜 받았지만 연주인들에게는 대단히 호평을 받았다.
왜냐하면 다른 주자들은 연주상 Feeling을 잘 표현하면 해결되지만 Sam Taylor의 곡들은 Melody Fake가 세분된 박자처리가 많아서 따라 하기가 보통 힘든게 아니었다.
그의 곡들중에 대니 보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은 정말 멋있었다.
하지만 단조롭고 필링을 좋아하던 일반 대중들은 별 무관심이어서 인터넷상에서도 찾아 볼수가 없다. 안타깝기만 하다.




1. HARLEM NOCTURNE.
2. DANNY BOY
3. AUTUMN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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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반디불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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