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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 궁서설묘 (窮鼠齧猫)

작성자하얀거탑|작성시간10.11.04|조회수170 목록 댓글 0

■ 궁서설묘 (窮鼠齧猫)

 

 [다할 궁/쥐 서/물 설/고양이 묘]

 

☞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 아무리 약한 자라도 급한 사정이 되면 강자에게 대듦

[예문]
▷ "그놈들 제멋대로 매는 걸 어떻게.""그럼 오빠는 이까짓 메밀 간 세도 바치려네?"덕아는 자못 서글퍼 하는 말씨였다."글쎄, 먹고 남으면 바치지!"

들깨는 픽 웃었다. 그는 최근에 와서 갑자기 무던히 배짱이 커졌다. 덕아는 오빠의 말에 확실히 일종의 미더움을 느꼈다.--- 김정한 소설 <사하촌> 6장 부분 '들깨의 심정'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 )

▷ 텐트를 가져가기로 하다 보니 텐트 자체의 부피와 무게도 문제지만, 이것저것 늘어나는 짐들이 더 걱정이었다. 오죽하면 짐을 줄이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1인용 텐트까지 고려되었을 정도다. 텐트는 잠만 자는 곳이므로 큰 공간이 필요하겠느냐는 생각에서다<2006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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