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는 시가 아니다
이것도 시라고 하나
뭐라고 쓸까
형편 없네
하나의 낙서밖에 되지 않는 보잘것 없는 시
시를 쓸려면 제대로 써야지
그렇게 백번을 쓴다고
누가 알아주기라도 하나
퇴고시
시론/시는 살아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시를 아무 리 잘 쓴다하여도 살아있지 않으면 죽은 시가 되 기 때문이다. 보는 눈과 생각이 다르겠지만 시같
지 않는 시를 통하여 전하는 독자들에게 전달 하
는 목적이 있을 뿐이다. 시를 통해본 세계속에서
전달하는 시인의 마음 시같지 않으면서도 어딘
가 모르게 모자란듯한 느낌이 든다.<남보기에는
형편없는 시>다시 써보라는 의미 더 나아져야하
는데 퇴색해가는 자신의 시 속에서 발견하는 좀
허전하고 어디가 부족 하다는 것을 새삼 느껴본
다.이리 바꾸고 저리 바꾸며 쓰는 시속에 시인의
고뇌를 재 구성하는 뜻에서 결론을 <시같지 않는
시>를 재구성하고 싶어서 올려본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