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동쪽에 위치한 미륵산 기슭에
자리잡은 미륵사지의 석탑아래
오랜 역사 백제의 혼이 되살아난다
백제 무왕때 건립되었다던
미륵사지의 석탑을 바라보니 기묘하구나
백제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곳 미륵산의
변함없는 또 하나의 익산의 자랑거리
굽이굽이 돌아보는 과거의 세월의 흔적
정성들여 만든 백제의 유산 길이길이 빛나리
<전북 익산시 금마면에 자리잡은 미륵산 중턱의
미륵사지의 모습>
시론/오랜 역사를 가진 익산 자주 들렸던 미륵사
지 미륵사지의 백제시대로 되돌아가고 싶다. 무왕이 백제의 수도 익산으로 옮겨와 백제의 꿈을 실현 하였던 곳. 선화공주와 살면서 얼마나 행복했을까? 백제 무왕때 건립하였던 미륵사지의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감회가 깊다. 자주 들리는곳 이지만 촘촘하게 쌓아놓은 대리석으로 올려놓았던 미륵사지의 웅장함에 나는 감탄사를 자아내었다. 볼거리 먹거리 풍부한 익산시 공기좋고 살기좋은 익산의 도시 한국문학을 빛난 시조 시인 이병기 선생의 생가도 있어서 자주 들리는 여산면. 내가 익산에 산지도 어언 삼십년이 다 되어간다.
미륵산에 자주 들리는 것도 어쩌면 익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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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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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윤환 작성시간 26.06.12
서기 660년에 라당연합군에 망한 백제의 역사를 다시 떠올립니다.
무왕 때 익산으로 옮겼고, 국운을 기리려고 미륵사지를 지었을 터.
무너져내린 미륵사의 흔적이 2026년인 지금껏 남아서 전설처럼 옛이야기를 이어가는군요,
아래 사진의 이미지는 옛 미륵사를 상상으로 복원했을 터.
시가 끝난 뒤 보충설명이 아주 적절해서 독자의 이해도를 돕는군요.
조금 아쉽다면 국어문법에 맞게끔 띄어쓰기 등을 더 다듬어야 할 터.
예컨대 '오랜 역사를 가진 익산 자주 들렸던 미륵사지 미륵사지의 백제시대로 되돌아가고 싶다.무왕
이 백제의 수도 익산으로 옮겨와 ...'
'.... 돌아가고 싶다.무왕이 ...... → '.... 되돌아가고 싶다. 무왕이 .......
즉 한 문장이 끝난 부호 뒤에는 1칸 벌려서 새로운 문장이 시작되어야 함.
1 돌아가고 싶다.무왕이 → 싶다. (.) 뒤에 1칸 벌림
2 얼마나 행복했을까?백제 무왕때 → 행복했을까? (?) 뒤에 1칸 벌림
3 감회가 깊다.자주 → 깊다. (.) 뒤에 1칸 벌림
엄지 척! 하면서
글 또 기다립니다. -
작성자김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곱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는 국어 사전을
찾아서 맞춤법으로 이용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