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노령산맥 줄기따라 우뚝 솟은 말의 두 귀
하얀 언어들이 살아있는 듯
신비의 명산이라고 불리워졌던가
긴 세월동안 침묵을 지켜온 너
용담호의 기운을 받은 진안의 명소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묵직하게 버티어온
신비의 돌탑의 전설과 이갑용의 신화
저 찬란 아침속에 맞이하는 전설의 산
이 태조의 역사가 과거의 시간이 용솟음 친다.
시론/진안은 어떤곳일까? 사람들은 대게보면 마
이산을 생각할 것이다. 진안은 홍삼의 고장이라
고 부르지만 어쩌면 어머니와 같은 마음이 서린
내 고향이기도 하지만 나의 어린 유년 시절을 보
내온 곳이다. 마이산의 운해를 바라보려면 정상
으로 올라가서 봐야 안다. 천혜의 고장. 진안에서
자라온 나의 고향이라지만 실향의 아픔이 묻어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마이산은 알고보면 특별
한 인연이기도 하다. 마이산의 금당사 그리고
신비로운 돌탑과 이갑용의 이야기 어쩌면 이태조
가 머물러 있던 곳이기도 하다. 마이산의 중심
으로 이룬 또다른 산 운장산이 자리잡고 천혜의
계곡인 운일암 반일암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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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최윤환 작성시간 26.06.13
마이산(馬耳山)
명승 제12호, 돛대봉, 육각봉, 마이봉, 문필봉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고원에 있는 2개의 암봉.
산의 모양이 말의 귀와 같다 하여 마이산이라 부른다.
동봉을 수마이봉(681.1m), 서봉을 암마이봉(687.4m)이라고도 한다.
기반암은 수성암이며, 산 전체가 거대한 암석으로 이루어졌으나 정상에는 식물이 자라고 있다.
마이산 일대와 은수사·금당사 등의 사찰을 중심으로 1979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주변에 운일암, 반일암 계곡, 풍혈, 냉천, 덕유산국립공원 등의 명소가 있다.
시가 주는 뜻과 이미지 사진, 보충설명이 아주 적절해서 독자의 감흥을 일으킵니다.
지난 해 이들 지역을 통과하면서 차창 밖으로 쳐다보는 마이산의 풍광이 정말로 좋았지요.
글맛 좋아서 엄지 척! 합니다.
시 또 기다립니다. -
작성자김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감사합니다. 진안은 제 고향이고 수몰민입니다.고향
인 진안 용담댐으로 막은 아픈사연이 묻어나기도 하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