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시는 어렵다.
왜 어려울까?
한줄 써놓고
고민하는 마음
썼다가 다시 지우고
여러번 반복을 하는 고민
그래도 행복하다고
어떻게 하면 좋은 작품이 나올지
좋은 시를 쓰려면 남의 시집도 봐라
좋언하는 시인들 여기서
시인의 길을 포기할 수도 없는 일
*다시 퇴고해봅니다.*
시론/시를 쓰는 사람들에게는 행복하다. 시를 쓰는 가운데 어떤 시를 쓸까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 것이 김제
시에 있는 공원에 들리게 되었다. 공원 입구에 들어서니
숲속에 자리잡은 시비를 보고 구상한 것이 시비였다. 김
제 출신인 시인 조훈 시비와 윤동주의 시비를 통하여 떠
올린 것이 "시를 쓰는 사람은 행복하다."라는 시의 주제를
가지고 써 보았다. 비록 부족하지만 시의 내용이 어색하지
만 내 나름대로 정리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기에 한 번
써 보았다.시를 쓸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할까?이 시에
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시를 쓰는 것은/그만큼 시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포인트로 삼고 싶었던 것이다. 부족
하다 싶으면 여러번이고 퇴고 해서 올리고 싶은 것이 나의
생각이라는 것을 전달하고 싶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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