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식 인사심사위원장

작성자국보사랑|작성시간26.06.22|조회수20 목록 댓글 1

감사로 피어나는 삶

            고운 임동식

삶이 늘 향기롭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으랴.
하지만 봄꽃만이 인생은 아니지.
비도바람도그늘도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다.

 

희로애락이 물결처럼 스치며
오늘의 나를 만든다.
슬픔은 나를 깊게 하고,
기쁨은 나를 다시 일으킨다.

 

이제야 안다 —
행복이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감사로 살아내는 하루하루임을.

 

바람이 불어도눈이 내려도
그 모든 것이
나를 살게 하는 선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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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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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문수 | 작성시간 26.06.22 네 고맙습니다. 잘 배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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