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영 부이사장

작성자국보사랑|작성시간26.06.06|조회수19 목록 댓글 1

 

내 친구 까치

        임 무영

 

한강변 까치가

날씨가 무덥다고

강가로 나오란다

 

강물 따라

시원한 강바람

맘껏 즐겨보라고

 

까치가

가지에 옮겨 앉는다

날 따라

시원한 곳 옮겨 앉으란다

 

깍깍깍

폭염엔 최고라며

강으로 데려가는 까치

 

참 영리하구나

내 친구 한강변 까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문수 | 작성시간 26.06.10 아 까치를 친구로 삼으셨군요.
    저는 제비를 좋아해서 친구 삼았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