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 시 A-B-C 순서대로 cpr을 한다는 말은
환자발견시 기도확보- 인공호흡 - 가슴압박 순서로
시행한다는 뜻이 아닌가요?
참고 자료로 주신 그림에서는
기도확보 후 인공호흡이 아니고 호흡 “확인”만하고
가슴압박 후 인공호흡인걸로 보아
A-C-B를 설명하는것 같기도하고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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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2025 조교_A 작성시간 24.09.30 안녕하세요 선생님~~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
작성자◇_임수진입니다_◇ 작성시간 24.10.30 익수로 인한 심장정지 환자를 발견하였을 때 안전에 문제가 없다면 목격자가 즉시 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만약 목격자가 충분히 훈련되어 있고 구조 호흡을 하는 데에 거부감이 없다면, 가슴압박과 동시에 인공호흡을 실시하는 것을 권고한다. 최근 연구에서는 목격자의 인공호흡이 생존과 연관성이 있으며, 신경학적 예후와 생존퇴원율을 향상한다고 보고되었다. 인공호흡을 포함한 심폐소생술이 환자의 생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익수 환자의 심장정지가 저산소혈증에 의한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의 심폐소생술 방법에서 인공호흡을 먼저 시행하는 것과 가슴압박을 먼저 시행하는 것에 대한 연구결과는 아직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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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_임수진입니다_◇ 작성시간 24.10.30 이상이 2020년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p.95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모의고사반에서 제공해드린 자료는 연수교재의 내용입니다.
기도확보 후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은 동시라고 표현하고 있으므로, 연수교재 내용을 중심으로 기억해두시면 되겠어요. 답변이 누락되어서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soondi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30 ◇_임수진입니다_◇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