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아름다운정원 화수목(花水木)
천안에서 연수를 마치고 화수목정원에 도착하니
무언가를 상상하게 만드는 석상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대한민국 민간정원 1호이자 2023 아름다운 정원 대상을 받은 곳
(국가정원 제1호는 순천만 정원)
화수목정원은 동서양의 다양한 테마 정원이 조성되어 있고,
곳곳에 예쁜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되어 인기가 많다.
총 400여 종, 15,000여 그루의 식물을 계절따라 감상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8천원(경로 5천원)인데 커피를 마실 경우 커피값에서 1천 원을 공제해준다.
제주도에 자생하는 수십 종의 식물들을 그대로 옮겨 놓은 곳
정원의 이름처럼 꽃과 물과 나무가 아름다운 곳인데...
현무암으로 형성된 돌이 여러가지 모양을 하고 있으니
'화수목석(花水木石)정원'으로 개명해야 할듯
이 석상은 돌하르방과 돌할멍?
역시 현무암으로 형성된 정원이다.
폭포로 올라가는 길도...
기묘한 형상의 돌들이 많다.
인공폭포지만 이렇게 자연스러운 계곡이 있어서 더욱 값지다.
우렁차게 흐르는 물소리
단풍 들면 더 아름다울 듯
폭포와 나무와 꽃들이 잘 어울린다.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심신의 건강과 오감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폭포 위쪽으로 올라가도 이러한 조각상들이 있고
정상에 화장실이 있는데
관리가 안되어 일을 볼 수가 없었다.
정상에서 흑성산이 보이고, 산 오른쪽 아래에 독립기념관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끝으로 석부작들을 둘러보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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