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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여행

거제도 매미성

작성자순자|작성시간26.06.21|조회수5 목록 댓글 0

 

 

 

 

거제도 매미성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해변가에 있는 장벽이자 관광지이다.

2003년 태풍매미가 거제도에 상륙했을 당시 영덕군 출신으로 거제도 조선소 연구원으로

거제에서 수십년간 일해온 백순삼씨가 텃밭에 큰 피해를 입은 것을 보고

방풍 목적을 위해 설계없이 흙과 돌로 쌓은 방벽이었으나

외관의 모습이 마치 성곽과도 비슷해보인다는 반응이 많으면서 거제도의 관광지가 되었다.

매미성이라는 이름은 태풍 매미를 본따서 지어졌다.

 

외관은 흙과 돌 그리고 시멘트로 축조하여 태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지어졌고

유럽의 중세 성의 모양과도 같아서 관광객들이 이 곳에 찾아오고 있다.

놀랍게도 이 매미성은 본래 방풍 목적으로 만들어져서 설계나 감리없이 만들어지게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성곽의 모습을 본따 지어지게 되어서 거제도의 명소가 되었다.

매미성은 현재까지도 일부 구간에서 축조와 보수가 이어지고 있으며,

2023년에는 설립자인 백순삼 씨가 지역사회 공로를 인정받아

‘거제를 빛낸 인물’로 선정되었다.

-다음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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