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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상도 참새의 친구

작성자순자|작성시간26.06.06|조회수11 목록 댓글 1

 

 

 

 

갱상도 참새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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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고 있던 참새가 하루는
경상도에 살고 있는 친구 참새의
초청을 받았다.

참새 친구들과 전깃줄에 앉아
신나게 놀고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쏘려 하자 경상도 친구 참새가 소리쳤다.

"모두 수구리!!~~"


경상도 참새들은 모두 고개를 숙였지만
서울 참새만 무슨 말인지 몰라 고개를 들고 있다가



그만 포수가 쏜 총에 맞았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간신히 살아난

서울 참새는 다음에는 절대로 총에 맞지 않겠다고
'수구리!~~'란 경상도 말을 달달 외었다
친구 참새들과 전깃줄에 앉아 또 재잘거리며
놀고 있다가 이번에도 서울 참새만
포수가 쏜 총에 맞았다.

경상도 참새가 외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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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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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메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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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평안 이재중 | 작성시간 26.06.16 ♡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유모어의 자료가 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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