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떤 부자와 거지대화

작성자순자|작성시간26.06.13|조회수14 목록 댓글 1

 

 

 

 

어떤 부자와 거지대화

 

어떤 잘난 척만 하는 한 부자가
소신있는 가난한 재석이 돈 많은 자신을 보고도
부러워 하거나 아부를 떨지 않아
못 마땅한 마음에 말을 걸었다.

"다들 나만 보면 쩔쩔매는데
당신은 왜 못 본체 하는건가?"
그러자 재석이가 말했다.

"당신이 부자이건 아니건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내가 왜 굽신거려야 되지요?"
약이 바짝 오른 부자가 다시 말했다.
 .
"그럼 내 재산의 반을 당신에게 주면 굽신거리겠는가!"
"둘 다 재산의 양이 같아지는데 굳이 굽신거릴 필요가 없지요."
"그럼 내 재산의 전부를 준다면 아양을 떨겠는가!"
.
"어허 참! 그럼 내가 부자고 당신이 거지되는데
더 더욱 그럴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그 땐 당신이 나에게 굽신거리시지요.
"별 미친넘 다 보겠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평안 이재중 | 작성시간 26.06.16 ♡ 이 세상 살면서 그 는구에게도 굽신거리며 살 필요가 없어요. 저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