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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각원사 성불사 탐방

작성자순자|작성시간26.06.15|조회수27 목록 댓글 0

 

 

 

 

천안 각원사 성불사 탐방

 

 

모처럼 서울 다녀오는 길에 천안의 각원사와 성불사를 둘러보다.

각원사는 근래에 건립된 사찰로서 그 규모가 대단하다는 느낌이다.

특히 남북통일기원 청동대불은 이 사찰의 가장 대표적인 부처님이라 할까!

 

 

대웅전 앞의 태조산루! 대중들이 모여 법회도 하는 곳이라 싶은데,

범종각으로도 쓰여지고 있다.

 

칠칸 접집에 팔작지붕의 대웅전이 아주 웅장하다.

 

천불전

 

천불전 건너 산신각인데 토끼가 풀을 뜯고 있다?

집토끼인지 사람이 와도 도망가질 않는다.

 

대웅전에서 내려다 본 사찰풍경

 

대웅전은 모두 목조로 지어졌다.

벽화와 단청이 아주 아름답다.

 

대웅전 삼존불께 돈수팔배 드리고 나오다.

대웅전 규모에 비해 삼존불의 조형이 좀 작은 편이다.

 

칠성전

좌측으로 계단이 있는데 그곳으로 청동대불로 올라간다.

 

칠성전을 지나 통일기원 청동대불 쪽으로 올라온다.

마치 설악산 신흥사 앞의 청동대불을 방불케 하는 느낌이다.

 

설법전

콘크리트조 건물로 통일대불 바로 옆에 있다.

 

남북통일기원대불봉안 공덕비

 

통일대불 앞 언덕에서 본 각원사 전경

 

태조산루 앞에는 승용차가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다.

주차장이 매우 넓은 편인데도...주말이라서 그런가?

 

통일대불과 설법전 전경

뒤로 태산이 보인다.

 

각원사 개산 창건기

각원사의 연혁은 이것으로 가름한다.

 

범종각

앞쪽에서 보면 태조산루로 현판이 걸려 있다.

 

개산 기념관

각원사의 칭건에 따른 기념 박물관인데 문이 잠겨 들어가보지는 못하다.

 

각원사는 남북통일을 각별히 염원하는 도량이라 볼 수 있다.

 

개산기념관 아래는 1층으로서 영산전이다.

현대식 건물에 목조 현판이 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다.

 

여기서 부터 성불사다. 각원사와는 약 500m 정도 떨어진 거리일까?

성불사는 천년고찰이라는데 도량의 절집들은 근래에 새로 복원된 것들이다.

고찰이라도 옛 건물이 없고 새로 중창된 건물은 문화재적인 가치는 아직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경사가 매우 심하다. 마치 전남 구례의 오산 사성암 같은 느낌이 든다.

 

이 건물은 주로 절을 찾아오는 신도들이 묵거나 수양을 하는 곳이다.

콘크리트 건물이 예스러운 맛은 전혀 없지만

이젠 사찰도 문명의 편리함을 따르는 것이 대세인 것 같다.

꼭 사찰을 목재로만 지어야한다는 법은 없지 싶기도 하고...!

 

성불사의 범종각

 

각원사보다는 작은 절인데 산사로서의 풍모는 이곳이 더 나은 것 같다.

 

관음전 건너는 식당 겸 신도들이 묵는 곳이다.

 

천안 성불사 석조보살좌상 안내판

 

석조보살좌상을 법당을 지어 안에 모시고 있다.

 

관음보살좌상을 밖에 모시고 있는데 석불이면 밖에 모시는 것이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16 나한상의 마애석불이 새겨진 암벽

 

성불사의 연혁기

 

성불사의 종소리가 은은히 들려오는 것같은 느낌이다.

 

스님들이 좌선하며 수도하는 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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