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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쓰기방]

사사기 제12방~16장

작성자iara|작성시간26.06.23|조회수15 목록 댓글 1

사사기

12장(입다와 에브라임 사람들)

  1.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쪽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너와 네 집을 불사르리라 하니
  2.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내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싸울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 고로
  3. 나는 너희가 도와 주지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목숨을 돌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손에 넘겨 주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 내게 올라와서 나와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 하니라
  4.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으며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무찔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리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5. 길르앗 사람이 에브라임 사람보다 앞서 요단 강 나루턱을 장악하고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말하기를 청하건대 나를 거너가게 하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네가 에브라임 사람이냐 하여 그가 만일 아니라 하면
  6. 그에게 이르기를 쉽볼렛이라 발음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그렇게 바로 말하지 못하고 십볼렛이라 발음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강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 명이었더라
  7. 입다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육 년이라 길르앗 사람 입다가 죽으매 길르앗에 있는 그의 성읍에 장사되었더라
  8. 그 뒤를 이어 베들레헴의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
  9. 그가 아들 삼십 명과 딸 삼십 명을 두었더니 그가 딸들을 밖으로 시집 보냈고 아들들을 위하여는 밖에서 여자 삼십명을 데려왔더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칠 년이라
  10. 입산이 죽으매 베들레헴에 장사되었더라
  11. 그 뒤를 이어 스불론 사람 엘론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십년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더라
  12. 스불론 사람 엘론이 죽으매 스불론 땅 아얄론에 장사되었더라
  13. 그 뒤를 이어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
  14. 그에게 아들 사십명과 손자 삼십 명이 있어 어린 나귀 칠십마리를 탔더라 압돈이 이스라엘 의 사사가 된지 팔년이라
  15.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죽으매 에브라임 땅 아말렉 사람의 산지  비라돈에 장사되었더라

13장(삼손이 태어나다)

  1.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주시니라
  2.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에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더니
  3.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4. 그러므로 너는 삼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지니라
  5.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6. 이에 그 여인이 가서 그의 남편에게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 내게 오셨는데 그의 모습이 하나님의 사자의 용모 같아서 심히 두려우므로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내가 묻지 못하였고 그도 자기 이름을 내게 이르지 아니하였으며
  7.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부터 그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하니라
  8. 마노아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주여 구하옵나니 주께서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오게 하사 우리가 그 낳을 아이에게 어떻게 행할지를  우리에게 가르치게 하소서 하니
  9. 하나님이 마노아의 목소리를 들으시니라 여인이 밭에 앉았을 때에 하나님의 사자가 다시 그에게 임하였으나 그의 남편 마노아는 함꼐 있지 아니한지라
  10. 여인이 급히 달려가서 그의 남편에게 알리어 이르되 보소서 전일에 내게 오셨던 그 사람이 내게 나타났나이다 하매
  11. 마노아가 일어나 아내를 따라가 서 그 사람에게 이르러 그에게 묻되 당신이이 여인에게 말씀하신 그 사람이니이까 하니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니라
  12. 마노아가 이르되 이제 당신의 말씀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
  13.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이르되 내가 여인에게 말한 것들을 그가 다 삼가서
  14.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며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먹지 말고 내가 그에게 명령한 것은 다 지킬 것이니라 하니라
  15. 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구하옵나니 당신은 우리에게 머물러서 우리가 당신을 위하여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게 하소서 하니
  16. 여호와의 사자가 이르되 네가 비록 나를 머물게 하나 내가 네 음식을 먹지 아니 하리라 번제를 준비하려거든 마땅히 여호와께 드릴지니라 하니 이는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마노아가 알지 못함이었더라
  17. 마노아가 또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당신의 이름이 무엇이니이까 당신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에 우리가 당신을 존귀히 여기리이다 하니
  18.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자라 하니라
  19. 이에 마노아가 염소 새끼와 소제물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서 여호와께 드리매 이적이 일어난지라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본즉
  20. 불꽃이 제단에서부터 하늘로 올라가는 동시에 여호와의 사자가 제단 불꽃에 휩싸여 올라간지라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그것을 보고 그들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니라
  21. 여호와의 사자가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다시 나타나지 아니하니 마노아가 그제야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줄 알고
  22. 그의 아내에게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이로다 하니
  23.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우리를 죽이려 하셨더라면 우리 손에 번제와 소제를 받지 아니하셨을 것이요 이모든 일을 보이지 아니하셨을것이며 이제 이런말씀도 우리에게 이르지 아니하셨으리이다 하였더라
  24. 그 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그의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그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25.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그를 움직이기시작하셨더라

14장(삼손과 딤나의 여자)

  1.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 한 여자를 보고
  2. 올라와서 자기 부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딤나에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 한 여자를 보았사오니 이제 그를 맞이하여 내 아내로 삼게 하소서 하매
  3. 그의 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딸들 중에나 내 백성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맞으려 하느냐 하니 삼손이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가 그여자를 좋아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 여자를 데려오소서 하니라
  4.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까닭에 삼손이 틈을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함이었으나 그의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5. 삼손이 그의 부모와 함께 딤나에 내려가 딤나의 포도원에 이른즉 젊은 사자가 그를 보고 소리지르는지라
  6.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니 그가 손에 아무것도 없이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는 것 같이 찢었으나 그는 자기가 행한 일을 부모에게 알리지 아니 하였더라
  7. 그가 내랴가서 그 여자와 말하니 그 여자가 삼손의 눈에 들었더라
  8. 얼마후에 삼손이 그 여자를 맞이하려고 다시 가다가 돌이켜 그 사자의 주점을 본즉 사자의 몸에 벌떼와 꿀이 있는지라
  9. 손으로 그 꿀을 떠서 걸어가며 먹고 그의 부모에게 이르러 그들에게 그것을 드려서 먹게 하였으나 그 꿀을 사자의 몸에서 떠왔다고는 알리지아니하였더라
  10. 삼손의 아버지가 여자에게로 내려가매 삼손이 거기서 잔치를 베풀었으니 청년들은 이렇게 행하는 풍속이 있음이더라
  11. 무리가 삼손을 보고 삼십명을 데려와서 친구를 삼아 그와 함께하게 한지라
  12.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너희에게 수수께끼를 내리니 잔치하는 이레 동안에 너희가 그것을 풀어 내게 말하면 내가 베옷 삼십벌과 겉옷 삼십벌을 너희에게 주리라
  13. 그러나 그것을 능히 내게 말하지 못하면 너희가 내게 베옷삼십 벌과 겉옷 삼십벌을 줄지니 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네가 수수께끼를 내면 우리가 그것을 들으리라 하매
  14.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먹는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사흘이 되도록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더라
  15. 일곱째 날에 이르러 그들이 삼손의 아내에게 이르되 너는 네 남편을 꾀어 그 수수께끼를 우리에게 알려 달라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와 네 아버지의 집을 불사르리라 너희가 우리의 소유를 빼앗고자 하여 우리를 청한 것이 아니냐그렇지 아니하냐 하니
  16. 삼손의 아내가 그의 앞에서 울며 이르되 당신이 나를 미워할 뿐이요 사랑하지  아니하는도다 우리 민족에게 수수께끼를 말하고 그 뜻을 내게 알려 주지 아니 하도다 하는지라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보라 내가 그것을 나의 부모에게도 알려주지 아니하였거든  어찌 그대에게 알게 하리요 하였으나
  17. 칠일 동안 그들이 잔치할 때 그의 아내가 그 앞에서 울며 그에게 강요함으로 일곱째 날에는 그가 그의 아내에게 수수께끼를 알려 주매 그의 아내가 그것을 자기 백성들에게 알려 주었더라
  18. 일곱째 날 해지기 전에 성읍 사람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무엇이 꿀보다 달겠으며 무엇이 사자보다 강하겠느냐 한지라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암송 아지로 밭 갈지 아니하였더라면 내 수수께끼를 능히 풀지 못하였으리라 하니라
  19.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삼손이 이스글론에 내려가서 그곳 사람 삼십명을 쳐 죽이고 노략하여 수수께끼 푼 자들에게 옷을 주고 심히 노하여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올라갔고
  20. 삼손의 아내는 삼손의 친구였던 그의 친구에게 준바 되었더라 

15장

  1.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의 아내에게로 찾아 가서 이르되 내가 방에 들어가 내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하니 장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2. 이르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줄 알고그를 네 친구에게 주엇노라 그의 동생이 그보다 더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를 대신하여 동생을 아내로 맞이하라 하니
  3.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해할지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 하고
  4. 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 마리를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홰를 가지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홰를 달고
  5. 홰에 불을 붙이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 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 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괴 포도원과 감람나무들을 사른지라
  6. 블레셋 사람들이 이르되 누가 이일을 행하였느냐 하니 사람들이 대답하되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빼앗아 그의 친구에게 준 까닭이라  하였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가서 그 여인과 그의 아버지를 불사르니라
  7.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원수를 갚고야 말리라 하고
  8. 블레셋 사람들의 정강이와 넓적다리를 크게 쳐서 죽이고 내려가서 에담 바위틈에 머물렀더라
  9.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에 가득한지라
  10. 유다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올라와서 우리를 치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올라온 것은 삼손을 결박하여 그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려 함이로라 하는지라
  11. 유다 사람 삼천명이 에담 바위틈에 내려가서 심손에게 이르되 너는 블레셋 사    람이 우리를 다스리는 줄을 알지못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 하니라
  12. 그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려고 내려왔노라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치지 아니하겠다고  내게 맹세하라 하매
  13. 그들이 삼손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넘겨줄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고 새 밧줄둘로 결박하고 바위 틈에서 그를 끌어내니라
  14.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15.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명을 죽이고
  16.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명을 죽였도다 하니라
  17. 그가 말을마치고 턱뼈를 자기손에서 내던지고 그곳을 라맛레히라 이름하였더라
  18.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19.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20. 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의 시시로 이십년동안 지냈더라

16장(삼손이 가사의 가다)

  1. 삼손이 가상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2. 가사 사람들에게 삼손이 왔다고  알려지매 그들이 곧 그를 에워싸고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고 밤새도록 조용히  하며 이르기를 새벽이 되거든 그를 죽이리라 하였더라
  3. 삼손이 밤중까지 누어 있다가 그 밤중에 일어나 성 문짝들과 두 문설주와 문빗장을 빼어 가지고 그것을 모두 어깨에 메고 헤브론 앞산 꼭대기로 가니라
  4. 이 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매
  5.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 여인에게로 올라가서 그에게 이르되 삼손을 꾀어서 무엇으로 말미암아 그 큰 힘이 생기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능히 그를 결박하여 굴복하게 할 수 있을는지 알아보라 그리하면 우리가 각각은 천백 개씩을 네게 주리라 하니
  6. 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하되 청하건대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며  어떻게 하면 능히 당신을 결박하여 굴복하게 할수 잇을는지 내게 말하라
  7.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마르지 아니한 새 활줄 일곱으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8.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마르지 아니한 새 활줄 일곱을 여인에게로 가져오매 그가 그것으로 삼손을 결박하고
  9. 이미 사람을 방안에 매복시켰으므로 삼손에게 말하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들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그 줄들을 끊기를 불탄 삼실을 끊음 같이 하였고 그의 힘의 근원은 알아내지  못하니라
  10.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보라 당신이 나를 희롱하여 내게 거짓말을 하였도다 청하건대 무엇으로 당신을 결박할 수 있을는지 이제는 내게 말하라 하니
  11.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쓰지 아니한 새 밧줄들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12. 들릴라가 새 밧줄들을 가져다가 그것들로 그를 결박하고 그에게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팔 위의 줄 끊기를  실을 끊음같이 하였고 그 때에도 사람이 방 안에 매복하였더라
  13.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이 이 때까지 나를 희롱하여 내게 거짓말을 하였도다 내가 무엇으로 당신을 결박할수 있을는지 내게 말하라 하니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그대가 만일 나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베틀의 날실에 섞어 짜면 되리라 하는지라
  14. 들릴라가 바디로 그 머리털을 단단히 짜고 그에게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들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깨어 베틀의 바디와 날실을 다 빼내니라
  15.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냐 당신이 이로써 세번이나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지를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16.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17.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18. 들릴라가 삼손이 진심을 다 알려 주므로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을 불러 이르되 삼손이 내게 진심을 알려 주었으니 이제 한번만 올라오라하니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그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19. 들릴라가 삼손에게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의 힘이 없어졌더라
  20.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21.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 줄로 매고 그에게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22. 그의 머리털이 밀린 후에 다시자라기 시작하니라
  23.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이르되 우리의 신이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넘겨 주었다 하고 다 모여 그들의 신 디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
  24. 백성들도 삼손을 보았으므로 이르되 우리의 땅을 망쳐놓고 우리의 많은 사람을 죽인 원수를 우리의 신이 우리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자기들의 신을 찬양하며
  25. 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때에 이르되 삼손을 불러다가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리게 하자 하고 옥에서 삼손을 불러내매 삼손이 그들을 위하여 재주를 부리니라 그들이 삼손을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니
  26. 삼손이 자기 손을 붙든 소년에게 이르되 나에게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 그것을 의지하게 하라 하니라
  27. 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블레셋 모든 방백들도 거기에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천명가량이라 다 삼손이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29. 삼손이 집을 버틴 두기둥 가운데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 하고
  30.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31.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년 동안 지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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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늘지키미+ | 작성시간 26.06.23 new 💖오늘이라는 아름다운 공간에 행복을 담아 나의 인연 모든 분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미소와 함께 전해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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