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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환난시대에 먹어야 할 새곡식 - 생명 있는 말씀으로 예배드려야 한다.(서미영 목사)

작성자샘터|작성시간15.12.28|조회수29 목록 댓글 0

 

 


 “새 언약의 백성이 되어야 하느니라. 새 언약의 백성이 지어져야 되느니라. 그래야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내 피로 새 언약의 백성이 되어서 새롭게 지어져야 한다. 내 피는 거룩하고 의롭다. 깨끗하다. 내 피로 너희들의 영혼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다른 불로 제단에서 제사 드리다가 죽었느니라.(레10:1) 오직 나 예수의 이름으로만 예배하도록 하여라. 나 예수를 거룩하게 예배하여야 한다. 내가 준 말씀으로만 예배하고 전하여라. 말씀에 생명이 없으면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 기도 중에 금빛 찬란한 불상이 보였다. 무슨 뜻인 줄 몰랐다. 잠시 쉬는 동안에 꿈을 꿨는데 교회 안에서 누가 우상 제물을 갖다놓고 오랫동안 제사를 지낸 흔적이 뚜렷했다.

  “그들 속에 나 하나님이 안 계시고 나 하나님 믿는 흉내를 온갖 것을 다하지만 자기 자아들이 강해서 자기의 자아 속에서 역사하는 영으로 신앙생활과 나 하나님 일을 했다고 한다. 나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며 천국 백성이라고 한다. 속지 마라 너는 내 것이다.

 내가 준 새 곡식만 전하고 너의 방법과 생각대로 하지 말아서 그와 같은 자들과 같이 되지 않기를 원한다. 내가 준 새 곡식만 전하여라. 새 곡식은 생명의 말씀이다. 생명의 말씀이 없으면 우상 섬기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나 예수의 영으로 하지 못하고 일했으니 그들의 모든 일은 다 사단으로부터 왔으며 사단을 숭배하는 것이다.

너는 각별이 조심하여서 나의 피 언약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그 말씀만 가지고 예배하여라. 같은 내용의 말씀을 가지고 예배 드려도 내가 기쁘게 받을 것이다. 그 말씀은 나의 생명의 말씀이며 너희의 생명의 양식이니 먹고 죽지 않을 말씀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요15:20) 한 말을 기억하라. 이것이 종과 주인의 차이이며 종이 상전보다 높지 못하리라. 종이 상전이 될 수 없음을 알아야 된다.
네가 다른 종들이 하는 모습이나 행동들을 본받지 말라. 보고 듣고 하게 되면 그들과 같이 되니 앞으로 네 눈앞에 내 종이 아닌 자들도 많이 볼 텐데 그들을 보고 죄짓지 말라. 그들이 죄 짓는데 동참하지 말라. 자신들이 스스로가 내 종이라고 내 일을 하는 자들이라고 말한다. 이미 버린 영혼들이다. 그곳은 영혼이 죽어 있는 곳이다. 육신의 즐거움과 시간 때움과 분별이 없는 영들이 모이는 곳, 찌들고 갈 곳 없는 영혼들, 나를 만나지 못한 영혼들, 보고 듣는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붙어서 함께 망하느니라. 그들은 면목상 목사들이다.

정신 차려서 내 영혼 잘 지켜야 천국 간다. 사람의 정에 이끌리지 말아야 하며 인간의 감정은 버려야 한다. 그 어느 때보다 냉정한 결단이 필요할 때이다. 마지막 때는 오직 진리로만 살아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므로 시대를 분별한 때에 맞는 말씀이 생명의 말씀이다. 천하를 얻어도 내 생명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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