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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칼럼]

성경의 용과 동양예언서의 용은 서로 다른가?

작성자티끌나|작성시간22.09.13|조회수396 목록 댓글 0

 

성경의 용(龍)과 동양예언서의 용(龍)은 서로 다른가?

 

 

 

 

본인이 볼 때는 성경의 용과 동양예언서의 용이 서로 다르지 않다.

즉 성경의 용도 하나님과 대적해 있는 사탄이요, 동양예언서의 용도

사탄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어찌된 셈일까?  동양예언서를 믿는 도인들은 주장하기를

성경의 용은 사탄이 맞지만 예언서의 용은 하늘의 옥황상제 하나님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따라서 동양예언서의 도인들은 성경은 믿을 것이

못되고 동양예언서만이 참 진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성경을 믿는 기독인들은 동양예언서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기독인들도 마찬가지로 성경만이 참 진리이고 동양예언서는 미신이라고

간단히 배척하고 있다.

 

이렇게 자기들 것만 진리이고 상대의 것은 미신이라고 서로를 헐뜯으며

배척하고 있는 소인배들이 들끓는 와중에,  놀랍고도 신기하게도

성경 풀이와 동양예언서 풀이를 사통팔달로 공유케 하고 싶어하는,

소위 군자다운 자도 간혹 눈에 띄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가 불거져 있다. 

성경과 예언서를 편견없이 합일시켜보고자 했던 군자의 노력도 어쩔 수

없었던 것은 성경의 용과 예언서의 용을 각각 다르게 풀이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성경의 용은 사탄으로, 동양예언서의 용은 옥황상제 하나님으로

풀이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풀이는 결국 무의미하게 도레미타불이 되고 말았다.

 

그만큼 동양예언서의 용에 대한 개념은 수수천년 내려온 전통적

고정관념으로 뿌리박혀 있었으니, 그것은 용이 하나님을 뜻하는 용어로

전매특허를 받아놓고 있었다는 점이다.

 

즉 임금님의 얼굴을 용안이라고 하고, 임금님의 보좌를 용상이라고 하고,

임금님의 옷을 용포라고 하는 등으로 말미암아 용은 곧 천지를 주재하는

하나님이 되고 있었던 것이다.

 

서론은 여기서 마치기로 하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성경의 용과 동양예언서의 용이 다르지 않는 동일한 사탄임을 밝혀보기로 한다.

 

 

성경의 용이 사탄이 되는 이유

성경의 에덴동산 이야기는 오늘에 대한 순수한 예언서이고 그 당시에

있었던 사실적 기록이 전혀 아니다. 즉 창세기 4장에 나오는 신석기시대의

인물 아담과 하와라는 이름만을 빌려서 에덴동산이라는 무대를 설정한

후에 드라마적으로 보여준 오늘에 대한 순수 예언서이다.

 

이러한 에덴동산에 남자와 여자와 뱀이 있고,  그리고 동산 중앙에는

선악과와 생명나무가 나란히 있고, 또 동산각종나무들이 있었는데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즉 아담과 하와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함이 아니고, 율법을 주시기 위한 조건들이 되고 있다. 율법을

준수했을 때 구원이 주어지기 때문에 처음은 율법이고 나중은 구원이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동산중앙의 생명나무를 먹으라고

하지 않고(구원아님) 동산중앙의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경계시켰다(율법을 줌).

동산중앙이란 기독인들에게 주어진 성경을 뜻하는데, 성경에는 생명의

말씀이 되는 생명나무열매와 옛뱀(사탄)의 말이요, 사도바울의 교리가

되는 선악과가 나란히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또 무엇이 있었는가? 동산 여기저기에 산재해 있는 각종나무열매들이

있었다. 동산각종나무열매들은 기독인들 주변에 있는 각종 동양예언서와

세상학문인 진화론과 자연과학 등 여러가지 사상들을 뜻하는데

하나님은 이러한 것들을 임으로 먹으라고 했다.

 

이는 성경은 비유로 감추어진 예언서로서 그런 동산각종나무들을 수용해야만

성경의 비유가 풀어지기 때문이며 그리하여 마침내 그 율법준수가

생명나무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요인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주의백성들은 율법준수에는 실패했고 금기의 선악과를 범했다.

선악과란, 옛뱀 바울이 준것으로서, 기독인의 예수님(초림)만이

당장에 구원이 되는 최고선이고 동양예언서 등 기타 세상것은 타도대상으로

지옥에 떨어질 악이라고 가르쳐서

<예수천당-불신지옥>을 외쳤던 것이니 이것이 선악과 범죄인 것이다.

 

이렇게 동산각종나무열매를 멀리하고 선악과를 범하므로써,

진리의 서가 드러나지 못한 까닭에 처음 하늘 처음 땅에서는 하나님이

사탄(뱀)에게 패배했음이 명백히 입증되었다. 교회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고,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온통 바울이 세운 바울의 교회들이 아니던가?

 

그리하여 하나님은 어떤 심판을 내리셨는가?

여자(주의백성, 백성의 수장은 초림주이므로 진정한 여자는 초림주임) 

(사탄)과 원수가 되어 싸우고, 여자의 후손(오늘의 재림주) 

뱀의 후손(용, 적그리스도)과 원수가 되어 싸우라고 했다.

 

"용두사미" 라는 말이 있다. 뱀은 사탄의 꼬리에 해당되지만 용은 사탄의

머리가 되기 때문에 "용" 이야말로 사탄의 왕짜 괴수인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오늘의 재림주(진인)와 용이 싸울 때 누가 이기게 되는가?

 

용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고, 여자의 후손은 용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고 했다. 때문에, 오늘의 진인이 처음엔 발꿈치의 부상정도로

약간의 곤란을 겪지만, 용의 머리의 상함은 치명적이므로 결정적으로는

진인이 용을 박살내어 멸망시킨다는 뜻이다. 발꿈치의 상함과 머리의

상함에 대해 계시록을 들어 자세히 밝힐 수 있지만 생략하기로 한다.

 

이렇게 오늘의 진인이 사탄의 괴수 용을 잡아 무저갱게 감금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진인은 마침내 새 하늘 새 땅을 개막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로써, 용은 성경에서 명백히 멸망 받을 사탄이 됨을 밝히는 것이다. 

 

 

동양예언서의 용도 사탄이 되는 이유

그러면 이제 동양예언서 나오는 이 또한 사탄이 됨을 밝힐 차례가

되었다. 앞서 동양예언서는 하나님이 자기백성에게 임으로 먹으라는

동산각종나무열매 중에 하나였기 때문에 예언서들의 용 역시

동일한 사탄으로 드러나야 함은 마땅하다 하겠다.

진리는 사통팔달 하나인 것이다.

 

본인은 동양예언서 카페에 불과 얼마전부터 드나들게 되었는데, 솔직히 말해

동양예언서는 성경예언서와 필적할 만큼 탁월하지는 못했다. 진리는

하나이지만 상당히 열등한 게 틀림없었다. 아니, 예언서들 자체가

열등한 게 아니고 그것을 보는

동양예언서 도인들의 시각이 열등했다고 해야 할것이다.

 

동양예언서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근본을 무극, 태극, 황극 등으로

말하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로부터 하나님의 근본은 "빛과 흑암의 일원론"

임을 알아야 했다. 그리하여 빛과 흑암이 서로 싸우지 않으면 안되는

투쟁의 창조역사임을 깨달아야 하는데

동양예언서의 도인들에게는 빛과 흑암의 투쟁사에 대한 개념이 전무했다.

 

즉 무극, 태극, 황극을 입이 닳토록 외우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빛과 흑암의 일원론을 뜻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고, 그것이 빛과 흑암이

서로 싸우지 않으면 안되는 창조의 투쟁사로 결과되어짐을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리하여 그것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는 빛의 진인이  흑암의 뱀과 용과

싸운다는 개념이 전혀 없기 때문에 뱀이나 용을 하나님으로 대접하고

있는 결과를 빚고 있다. 즉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고 있다.

 

임금님의 얼굴을 용안이요, 임금님의 보좌를 용상이요, 임금님의 옷을

곤룡포라고 했다해서 세상의 임금님을 상제님과 대입시켜 용을 곧

상제님으로 격상하여 대접하고 있는데 이는 아주 어리석은 생각이다.

 

왜냐면 성경에서 밝혔듯이 처음 하늘 처음 땅(태극)에서는 어차피

(사탄)이 하나님을 이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뱀의 후손인 (사탄)

또한 처음엔 진인(황극)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는 부상으로 이기고 있는

형국이므로  그 결과 세상이 뱀과 용의 세상이요,

세상의 임금이 곧 뱀과 용으로 표현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동양예언서의 도인들은 그것을 몰랐다.

동양예언서의 문구나 문장을 일일이 들어 그 점을 밝힐 수는 없고

결정적으로 가장 극명한 한 가지만 예를 들어 말하기로 한다.

증산 강일순님의 용봉(龍鳳) 그림을 보기로 한다.

 

용봉의 그림에서 과 을 직렬로 그렸는데, 용은 아래로 처박혀

있는 거꾸로 된 그림을 그리고, 봉은 그 거꾸로 처박혀 있는 용을

짓밟아 마주하여 용의 위로 올바로 된 그림을 그려 놓았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가?

 

용은 사탄을 뜻하고 봉은 진인을 뜻한다.

용이 왜 봉을 상대하여 아래로 곤두박질쳐 거꾸로 처박혀 있는

그림일까?

 

이는 진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는 가벼운 부상의 이김이 있기 때문에

직렬로 마주하여 그려졌으나결국은 진인에게 패망하고야 만다는 점을

부각하여 아래로 처박혀 있는 거꾸로된 그림인 것이다.

거꾸로 처박힌 것은 정도가 아니요, 멸망의 사탄의 길이다.

즉 용은 패망의 사탄임을 보여줬다.

 

그러나 봉은 다르다. 봉은

용을 직렬로 마주하여 위를 향해 올바로 정중하게 그려져 있다.

이는 진인이 사탄과 싸워 승리하는 필승의 우주 주권자가 됨을 뜻한다.

 

어디 그뿐인가?

이렇게 봉이 용과 싸워 이겼다면 이제 봉은 어떻게 그려져야 하겠는가?

사탄이라고 하는 용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없어지고

봉은 단독으로 그려져야 한다.

 

그리하여 증산 강일순님의 그림에서

봉은 단독으로 정중하게 올바로 그려진 그림이 있는 것이다.

영원함을 상징하는 웅장한 봉 그림의 비석까지 있지 않던가? 

나는 그것을 똑똑히 보았다.

 

용봉 그림이 있었고, 단독의 봉 그림이 있었다.

하지만 단독의 용 그림은 절대로 없었다.

나는 그것을 똑똑히 보았다.

 

그러므로 용은 멸망의 사탄임이 명명백백했다.

동양예언서의 뭇 도인들이여, 용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하지 말라.

그리고 성경을 공부해 보시길 기대한다.

성경만이 모든 것을 사통팔달로 포용하고 수용하여 구원이 약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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