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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칼럼]

너희는 자산 위에 기호를 세우고

작성자티끌나|작성시간23.06.08|조회수10 목록 댓글 1

 

 

너희는 자산(赭山) 위에 기호를 세우고 

 

 

 

* 이사야 13:2

 

[너희는 자산(赭山) 위에 기호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로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산은 나무숲으로 우거져 푸르러야 하거늘 여기서 자산(赭山) 이란

 

나무 한그루 없이 벌거벗은 민둥산을 뜻한다.

 

그런데 오늘에 오실 그분은 이 벌거벗은 붉은 자산에 홀로 서 있다.

 

아무도 그를 찾아주는 이 없고 돌아보는 이 없어서 자산이라고 한것이다.

 

 

이렇게 외로운 그분은 동방 땅 끝 한국에 오시게 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그와 반대로 한국에는 자칭메시야 혹은 자칭선지자라고 하는 모든 거짓교단의

 

종교판과 의식차원의 상승을 각양각색으로 부르짖는 모든 거짓영성 단체들과

 

심지어 UFO 외계인까지 합세해서 마치 가축사육장의 여름 파리떼처럼

 

윙윙 소음을 내지르며 틈새없이 북적거리고 있다.

 

 

이는 한 마디로 좁은 땅 한국에 가짜가 사기치고 강도짓 하려고 먼저

 

점령해서 세상끝 말세를 당하여 구원의 거짓방주선을 태워주고 거짓영생의

 

하늘나라에 입성시켜 주겠다는 고가의 가짜 종교상품들을 사고파는

 

휘황찬란한 전야제의 야시장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은 진짜는 저만치 눈에 띄지 않게 밀려나 있고, 가짜가 왕노릇 하며

 

판을 치고 있다. 이것을 뭘로 예를 하나 들꼬?

 

 

이즈음 어느 위인이 나이가 들어 마침내 철이 들었다고 자랑을 하고 있었다.

 

무슨 철이든 자랑인가 했더니 매년 돌아오는 자기생일에 낳아주신 은혜에

 

보답하는 큰 절을 아버지께 올렸다고 했다. 돈봉투를 안겨드리면서...

 

 

그러자 어린 딸도 자신의 생일에 선물과 함께 아버지인 자신에게 큰절을

 

올렸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도 그 아버지에게 생일절을 올리기

 

위해 고향을 찾더라는 것이다.

 

4대가 내리 생일절을 아버지께 올리게 된 효도를 자랑하고 있었다.

 

 

자신들을 포태케 한 그 한순간을 포착할진데 아버지들은 잠자리에서

 

삽입의 쾌락만을 만끽했던 것인데 아버지들의 그 쾌락이 얼마나

 

황홀했겠느냐고 찬양하는 생일절이었던 것이다.

 

생명을 낳게 하는 순간의 쾌락만이 대대적으로 칭송을 받는 가짜! 가짜! 가짜여!!

 

그 가짜가 공공연히 자랑의 휘날레를 펼치는 판을 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 진짜는 어디로 갔나? 생명을 잉태하고 열달동안 입덧을 하며 결국

 

자신의 몸을 찢어 피흘려 사생결단하고 생명을 낳아 진자리 마른 자리

 

갈아뉘며 키워주느라 껍데기만 남은 진짜 어머니는 어디로 갔을까?

 

생명을 낳기 위해 온전히 고난의 역사의 짐을 홀로 지신 어머니,

 

그 탄생의 진짜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아마도 그녀는 구박덩이가 되어 연기와 흙먼지 날리는 부엌 한구석에

 

쭈구려 앉아서 물바가지에 밥 한덩이를 찬물에 말아 목에 넘기며 눈물을

 

흘리고 있을 지난날 우리 어머니들이 아니었을까?

 

지금은 좀 형편이 나아져 여자도 방에서 밥을 먹도록 허락 받고 있지만...

 

 

인간의 눈에는 아버지의 쾌락은 거룩히 칭송을 받아야 하고 어머니의

 

희생은 천하디 천한 불촉천민이었다. 왜냐면 누구든지 인간이라면 천한

 

희생은 싫고 고상하게 대접받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리라.

 

 

심지어 인간의 눈에는 남을 위한 희생(아기낳는 고생)은 얼마나 재수없고

 

혐오스러웠던지 여자는 사악하고 죄를 지었기 때문에 마땅히 아기낳는

 

고생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한다. 즉 항간에서 사람들은

 

거룩한 남자의 아기를 낳아주는 배불뚝이 하녀가 여자인 어머니라고 주장한다.  

 

 

한 마디로 부익부요, 빈익빈에 너도 나도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일반사회에서의 부익부와 빈익빈에는 핏대 올려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자칭

 

의인일지라도 남여 문제에서 부익부 빈익빈에서는 환한 미소로 달려와

 

살맛나는 세상임을 노래한다.

 

 

그러나 하나님도 과연 그러한가?  어림도 없다.

 

과거에 웃는자 울게 될것이고 우는 자 웃게 될것임의 천지개벽을 말하고 있다.

 

예전에 높은 자 낮아지고 낮은 자 높아질 것임의 천지개벽을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오늘의 기름진 푸른산과 오늘의 잘난 아버지들을

 

찾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정직하신 분이므로 흙먼지 풀풀 날리는 매마른

 

붉은 자산을 찾으시며,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므로 피 흘려 상처나고

 

짓밟혀 있는 구박덩이 어머니들을 찾으신다.

 

때문에 본문 성구에서 처럼

 

 

[너희는 자산(赭山) 위에 기호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로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라고 하셨던 것이다. 왜 멋진 푸른 산이 아니고 황폐한 자산인가?

 

메마른 산 자산 위에 누가 홀로 서 있는가? 생명의 어미 그녀(어머니)가

 

서 있다. 아무도 찾지않고 거들떠 보지 않으며 얼굴을 가리운 자같이

 

왕따를 당하는 그녀가 있다.

 

 

그 자산 위에 기호(진리의 푯대)를 세우라고 했다. 처음엔 가짜가

 

승리하지만 나중엔 진리가 승리할 터이므로 승리의 푯대를 세우라 했다.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도전하고, 낳음을 받은 자들이 낳은 어미에게

 

대어드는 하극상을 하나님은 더 이상 허락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기호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로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고 했는데

 

존귀한 자의 문은 누구이며 그 문으로 초대를 받는 자들은 누구인가?

 

 

존귀한 자의 문은 두 말할나위 없이 모든 산자의 어미(하와)가 되는

 

오늘의 재림주인 것이다. 성경은 감추인 극비문서인데 그 비밀을 풀어낸

 

진리의 새 말씀으로 오늘의 영생자들을 낳아주실 분이 오늘의

 

진짜 영적 어머니인 것이다. 결코 아버지가 아니다. 남자는 애시당초부터

 

자궁도 없고 질도 없기 때문에 생명을 낳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말한다. 석가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등등의

 

성인들은 여자를 열등하다고 했으며 영혼이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도의 문하생으로 받아드려서도 안되는 하급이라고 설파했다고 주장한다.

 

 

때문에 남자만이 영원무궁토록 여자를 지배할 권리와 남성천하임은

 

자명한 사실이며, 그 남성천하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게 이번

 

천지개벽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에고, 철없는 소리라니!!

 

그렇다면 남자들은 거룩한 하늘에서 강림하신 신선 영웅들이란 말인가?

 

아무리 선천의 성인일지라도 모든 남자들은 모든 여자들의 자궁에서 열달 동안

 

여자의 피와 살을 나누어 받으며 여자의 구멍으로 나오지 않았단 말인가?

 

 

말좀 해보소. 왜 낳음을 받은 자가 낳은 자에게 하극상을 범한단 말인가?

 

어떠한 남자도 어떠한 여자 위에는 존재할 수 없는 생물학적 논리와

 

이치를 범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극상을 범하며 오늘의 성인은 남성으로 오시되

 

처첩들 열둘을 거느리고 온갖 호사를 누리리라고 주장한다.

 

새 세상이 아니라, 더욱 사망의 고릿짝 옛 세상으로의 회귀인 것이다.

 

 

그러나 성경의 하나님은 그리 말씀하지 않으셨다. 물론 예수님도 그러하다.

 

성인은 반드시 영생하는 새 세상의 여자로 오심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레미야 31:22

 

[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라고 했다.

 

 

개벽된 새 세상의 창조에서는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고 했다. 하나님은

 

선천에서도 후천에서도 남자는 도무지 여자를 안아서 공생하는 성향으로

 

짓지 않으셨다. 여자가 구로하여 남자를 낳아 기르는 자로 지으셨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를 안는 것이 개벽된 새 세상의 사필귀정이다.

 

 

여자는 도무지 열등한 존재가 아니다. 낳지 못하고 상대를 평등하게 안지

 

못하는 남자가 열등한 존재일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다.

 

 

*이사야 54:1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미가 4:10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애써 구로하여 낳을찌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너의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여기 읽어 보았는가? 홀로 된 그 여인은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더 많은

 

자식을 낳으리라 했다. 사망의 자식이 아니라 영생의 자녀들을 낳는

 

위대한 여인이다.

 

 

얼마만큼의 영생의 자녀를 낳는가 하면 자기의 성읍(자산)에서 나가서

 

저 바벨론까지라고 했다. 온 세상은 바벨론화 되었다. 때문에 바벨론까지라

 

함은 온 세상 인류를 영생의 자녀로 낳게 되신다는 말씀이다.

 

 

영생의 자녀들은 모두 존귀한 자의 문으로 초대받는 자들이 된다.

 

지금까지는 황폐한 자산이었으나 거기에 진리의 푯대를 세워 진리의

 

새 말씀으로 낳게 되니

 

온 세상 인류가 그녀의 영원무궁한 자녀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예언의 약속대로 처음은 홀로 외로워 우는 자였으나,

 

나중은 이렇게 웃는 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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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늘지키미+ | 작성시간 23.06.08 💖움켜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꽃이고 열매라고 합니다.
    오늘도 꽃피고 열매 맺는 행복한 하루 힘차게 만들어 가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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