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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 부르심 46-50

작성자나는 선한 목자라|작성시간17.02.02|조회수14 목록 댓글 0

예수님 기도문 [하나님의 부르심]

46. 내가 인류에게 주는 기도이다.

지극히 높으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저는 아버지를 사랑하나이다.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나이다.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저희의 잘못을 용서하옵소서.

저는 아버지께 경배드리나이다.

또한 예수님을 찬양하나이다.

예수님의 모든 특별 은총에 감사드리나이다.

제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속죄의 은총을 아버지께 청하옵나이다.

[이름 호명]

저는 언제든지 제 충성을 예수님께 바치옵나이다.

지극하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

모든 사물의 창조주이시며,

우주의 창조자이시며,

인류의 창조주이시나이다.

아버지는 모든 사물의 원천이시옵니다.

아버지는 사랑의 원천이시나이다.

아버지는 사랑이십니다.

저는 아버지를 사랑하옵나이다.

아버지 앞에 제 자신을 놓나이다.

아버지를 알지 못하고 예배드리지 않으며 사랑과

자비의 손길을 거절하는 모든 영혼들을 위해

아버지의 자비를 구하옵나이다.

저는 마음과 몸 그리고 영혼으로 제 자신을

아버지께 드리나이다.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악으로부터

안전하게 아버지의 두 팔 안으로

그들을 데려가실 수 있나이다.

저는 낙원 문을 열어주시도록 아버지께 청하나이다.

그러면 아버지의 모든 자녀들은 아버지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창조해 오신 상속유산

안에서 마침내 일치할 수 있나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그 모든 영혼을 너희 마음에 가까이 데려오너라.

그래서 이제 그들을 내 아버지의 보좌 앞에 놓아라.

 

주 수 으로 이름으로

[바로 위의 이름 호명]

을 내 마음 안에 두며 또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놓음을 선포하노라

 

그러면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로 아버지는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한 선물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아버지는 그들에게 구원을 주실 것이다.

너희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자들의 명단을 포함하여 어두운 영혼들의 이름들을 가져오너라.

그리고 그들의 영혼을 위해 자비를 간청하여라.

내 아버지께서는 마음 안에 사랑을 지니신 채너희의 관대한 응답을 기다리고 계신다.

 

하나님 아버지 이들

[너희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자들의 명단을 포함하여 어두운 영혼들의 이름들을 호명]에게 자비를 베푸시사,

이들과 이들이 소중히 여기는 자들까지도

구원의 은총으로 덧입혀 주시고

이들이 사는 지역도 항상 보호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너라주저하지 마라.

이는 천국으로부터 오는 그런 종류 중에서 가장 비범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이 세대 중에서 너희는 진실로 축복을 받는다.

 

예수님의 기도문 [하나님의 부르심]

47. 누군가가 너희를 괴롭히고 너희를 잔인하게 정신적육체적 학대를 하며 다룰 때 이 기도를 해라그리하면 너희의 통증을 극복할 것이다.

사랑하는 예수님.

갈보리 산에서의 고뇌 동안

예수님께서 겪으신 것에

제 아픔과 고통을 부여해 드리옵나이다.

제가 견디는 모든 모욕에 대하여

이것을 예수님께 바치옵나이다.

제가 겪는 모든 학대와 말로 하는 맹공격에 대하여

예수님의 가시관에 경의를 표하며 이것을 바치옵나이다.

저에 대한 모든 부당한 비판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빌라도 앞에서 당하신

굴욕에 경의를 표하며 이것을 바치나이다.

다른 이들의 손에서 제가 견디는

모든 육체적 고문에 대하여

저는 예수님께서 기둥에 묶여 채찍질 당하신 것에

경의를 표하며 이것을 바치나이다.

제가 견디는 모든 모욕에 대하여

가시관을 받으시는 동안

그 가시들이 예수님의 눈을 쥐어뜯었을 때

예수님께서 견디신 지독한 육체적 고문에

경의를 표하며 이것을 헌신하나이다.

제가 예수님을 닮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모든 때에 대하여,

그리고 제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냉소 당할 때에 갈보리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을 도와드리게 하옵소서.

자만심을 없애도록 도와주시며,

제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용납하기를 결코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살면서 모든 것이 무력하게 보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예수님 자신을

비열하고 잔인한 방식으로

십자가형에 처해지도록 기꺼이 허락하셨음을

기억함으로서 용감해지도록 도와주소서.

제가 서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리고 마음으로 겸손하고 통회하며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바치신 희생의 제사를

기념하며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예수님의 군대 안의 참된 군사로서 생각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제 손을 잡아주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그리고 제 자신의 고통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비슷한 마음을 지닌

영혼들과 함께 예수님의 군대에 합류하도록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소서.

고통을 용납하도록 도와주소서.

그리고 악마의 독재에 맞서는

최종 전투에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선물로서 예수님께 그 고통을 바치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고통은 어려운 일이기에 한 선물이며 내가 내 마음 안에서 신뢰하는 자들에게 그 고통을 넘겨줌으로서 내가 사용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기도문 [하나님의 부르심]

48. 나는 너희의 걱정을 가져갈 것이다.

그냥 내게 기도해라.

예수님저의 무시무시한 아픔과 고통을 가져가 주세요.

그리고 제가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세요.

그러면 나는 너희의 무거운 짐을 순식간에 가져갈 것이다.

너희가 공허함을 느낄 때와 아무도 너희를 참으로 사랑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너희는 내가 너희 옆에안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의 기도문 [하나님의 부르심]

49. 여기에 대영제국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한 기도가 있다.

지극하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인간의 창조주 하나님이시여.

부디 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악과 독재 정권의 족쇄들로부터

대영제국을 구원해 주시도록,

아버지께 애원하나이다.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한 가족으로 저희 모두를

모든 종교신앙고백그리고 인종 색으로부터

하나가 되게 해주시도록아버지께 청하나이다.

아버지의 가르침들을 금지시키려고 도입된,

어느 법률들에도 도전하여 단결할 힘을 우리에게 주소서.

아버지를 결코 저버리지 않도록,

그리고 우리의 기도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모든 자녀들을 도와서

구원하도록힘과 용기를 우리에게 주소서.

우리를 영원한 생명에로 데려가시며

아버지의 낙원에 입장하게 하신다는

아버지의 약속에 경의를 표하도록

제 모든 형제자매들을 단결하여 모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대영제국의 자녀들에게 말하건대 곧 너희 나라를 둘러쌀 회개가 너희에게 큰 은총들을 가져다줄 것임을 알아라.

그러고 나서 너희는 내 영광스러운 왕국을 향해 다른 민족들과 함께 내 군대를 도와서 인도할 것이다.

 

예수님의 기도문 [하나님의 부르심]

50. 악마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보호하려면 오직 세 가지 방식들이 있다.

첫 번째 방식은,

너희가 양심의 가책 안에서 진실할 경우,

카톨릭 교회는 고해성사이고,

비카톨릭 신자들로 말하면

이 사명을 통하여 세상에 주어진기도를 통해 나에게 구하는 자.

두 번째 방식은,

사탄을 으깰 힘을 받아 오신 성령님께 맡기는 생활을 통해서 기도하라.

기도는 중요한 방패이며그 방패는 사탄의 악한 눈으로부터 떨어져서 너희와 너희 가족을 덮을 것이다.

마지막 것은,

은총상태를 통해서인데그것은 너희가 먹고 마심이 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나와의 정기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사탄의 족쇄들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하며 악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갔었던 많은 사람들은 내게 의지하고 간청해야만 한다.

악에서 저를 구하소서’ 이 기도를 하여야 한다.

예수님,

사탄의 권세로부터 저를 보호해 주소서.

저는 사탄과 사탄의 사악한 방식들에 대한

저의 모든 충성을 끊어 내오니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 안으로 저를 데려가 주옵소서.

저는 저의 의지를 넘겨드리며

겸손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두 무릎을 꿇고 예수님 앞에 옵니다.

저는 예수님께 저의 생명을 드리나이다.

악으로부터 저를 구해 주옵소서.

저를 해방시켜 주시며

예수님의 보호의 안전한 정박소로

저를 이제와 영원히 데려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 JESUS CHRIST님의 블로그(http://blog.daum.net/crist_12/1586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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