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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 부르심 61-65

작성자나는 선한 목자라|작성시간17.02.04|조회수18 목록 댓글 0

예수님 기도문 [하나님의 부르심]

61. 내 말씀내 존재그리고 내 가르침들에 대한 거부의 아픔은 나에 의해서 뿐만 아니라 또한 나를 영화롭게 하고내 거룩한 말씀을 선포하며 나를 사랑하는 그러한 모든 불쌍한 영혼들에 의해서도 느껴지고 있다.

내 심장은 사랑과 고통 안에 그들과 휘감겨 있다.

그들은 이를 즉시 알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이 이 기도들을 할 때그들에게 이제 사랑과 회개의 눈물의 은총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예수님.

예수님은 제 마음에 가까이 계시나이다.

저는 예수님과 하나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나이다.

예수님을 소중히 여기나이다.

제게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아픔을 느끼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현존을 느끼게 하여 주옵소서.

천국에서와 같이 제가 지상에 있는

예수님의 왕국에 합당하게 만들어질 것을 위하여

제게 겸손의 은총을 부여해 주옵소서.

예수님께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다시 오시기 전에

지상의 모든 하나하나의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예수님의 사명 안에서 예수님을 도울 참된 제자로서

제 자신을 예수님께 참으로 바칠 수 있기 위하여

제게 회개의 눈물을 부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내 사랑하는 나를 따르는 자들아가거라.

너희가 이 기도를 할 때너희가 진정으로 내 마음의 내부에서 참으로 하나가 될 것을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회개의 눈물의 은총을 부여할 것을 약속한다.

내 마음이 너희를 끌어안는다.

내 소중하고 충성스런 제자들아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거부하기 힘든 것을 알아차릴 방식으로 나는 지금 너희와 함께 있다.

 

예수님의 기도문 [하나님의 부르심]

62. 마음몸 그리고 영혼을 치유하기 위한 기도이다.

이 기도에 의해서 나는 치유의 소중한 은사를 전한다.

그 기도를 함으로서 너희는 도움을 위한 요청이 너희 위에 그리고 천국으로부터 오는 위대한 선물들인 이 기도 안에 너희가 포함시키고 있는 자들 위에 내려와질 것임을 너희는 알 것이다.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지치고병들고아프며

예수님의 음성을 듣기를 갈망하며

예수님 앞에 제 자신을 내려놓나이다.

제가 마음과 몸 그리고 영혼을 관통하여

예수님의 신성한 빛으로 넘쳐날 것을 위하여

예수님의 신성한 현존으로 저를 어루만져 주소서.

저는 예수님의 자비를 신뢰하나이다.

저는 예수님 앞에

제 아픔과 고통을 완전히 내어 놓나이다.

예수님께서 이 아픔과 어둠에서

저를 치유하실 수 있기 위하여

제가 다시 완전해지기 위하여

제가 진리의 길을 따르도록 그리고

예수님께서 새 낙원 안의 생명으로

저를 인도하시도록 허락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신뢰할 은총을 제게 주시기를 청하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의 기도문 [하나님의 부르심]

63. 나는 나의 기도들을 하는 모든 자들이 항상 경계하고 있으라고 지시하기 원한다.

그들은 지금 이 기도하는 자들을 축복하고 보호하여 달라고 이 기도를 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예수님.

우리가 악의 사악한 맹공격에 대해서

그리고 영혼들을 구원하려는 이 성스러운

사명 안에서 우리를 괴롭힐 수가 있을

어느 악령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면역이

되기 위하여예수님의 기도하는 모든 이들을

부디 축복하고 보호하옵소서.

세상 앞에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을 지키려고

견디어냄에 따라 우리가 충성스럽고 강건하게

남아 있기를 비옵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거룩한 말씀의 진리를 전파하려는

투쟁 안에서 우리가 결코 포기하지 않기를 비옵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의 기도문 [하나님의 부르심]

64. 예수 그리스도인 나는 내 재림 때에 다시 내려올 준비가 이미 되어 있으며나 자신의 제자들이 지상에서의 나의 시간 동안에 고통 받았던 것과 똑같이 내 제자들아나는 너희도 고통 받을 것임이 알려지기를 원한다.

나는 이제 이 특별하며 짧은 기도를 전한다.

그것은그것을 기도하는 모든 자들이 그들의 마음 안에 내 현존을 느끼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적의 기도이다.

또한 그들이 진리를 보도록 도와줄 것이며 그 진리는 내가 그들에게 약속했던 것이며 마지막 시대 동안에 언제나 그들에게 주어질 진리이다.

존재하는 것과 존재할 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전능하신 아버지.

오늘날 교회 안에서

아버지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현존을

알아볼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매우 강해지도록 도와주소서.

제가 예수 그리스도이며 나의 구세주이신,

아버지의 아들을 따르기에

저의 두려움저의 고독그리고

제 사랑하는 이들로부터 제가 겪는 거부를

극복하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사탄에 의해서 파괴하고분열시키며,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에 대 파괴를 일으키려고 고안되어온,

거짓말들을 믿는 함정 속에 떨어지지 않도록,

저의 사랑하는 이들을 부디 보호해 주소서.

아버지의 교회 안에서 혐오스러운 것을 따르는,

그러한 모든 자들이 지옥의 영원한 불들로부터 구원되도록,

부디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나를 따르는 자들아.

너희는 지금쯤은 나를 알고 있다.

한때 지상의 내 교회였던 껍질 내부에서 너희가 지금 볼 것은 너희를 구역질나게 만들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아무것도 느끼지 않을 때까지 울고 또 울 것이다.

그런 다음너희는 내게 소리치며 이렇게 말한다.

예수님제가 예수님의 남아 있는 교회의 진리를 분별할 수 있기 위하여 사탄의 거짓말들로부터 저를 구해 주소서

나는 이것으로서 너희를 안심시킬 것이다.

나는 성령으로 너희를 가득 채울 것이다.

나는 슬픔의 눈물로 너희를 채울 것이며 그러고 나서 나는 내 힘으로 이 눈물들을 대체할 것이다.

 

예수님의 기도문 [하나님의 부르심]

65. 분노는 악한 자로부터 오며 내 빛이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에서 확산될 때그의 격노는 만질 수 있는 뚜렷한 것이다.

그러한 악의 있는 본성이내 이름으로 또 다른 이에게 감염될 때그러한 반작용을 자극하는 것은 바로 내 현존임이 알려지게 만들어라.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인 나만이 그리고 나를 따르는 자들만이 그러한 학대의 초점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이것이 견딜 수가 없게 된다는 사실을 너희가 알아차릴 때 부디 이 짧은 기도를 해라.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이 아픔을 예수님과 나눠 갖나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저의 원수들과

예수님을 채찍질하는 자들을

성령의 선물로 축복하시도록 청하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 JESUS CHRIST님의 블로그(http://blog.daum.net/crist_12/1586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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