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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 부르심 66-70

작성자나는 선한 목자라|작성시간17.02.04|조회수18 목록 댓글 0

예수님 기도문 [하나님의 부르심]

66. 너희는 죄의 용서와 성령의 권능의 선물을 부여받기 위하여 이 기도를 하여라.

나의 예수님주님은 지상의 빛이시나이다.

주님은 모든 영혼을 어루만지는 불꽃이시나이다.

주님의 자비와 사랑은 경계를 모르나이다.

우리는 주님께서 십자가상의 죽음으로 이룩하신

희생제사에 합당하지 않나이다.

그런데도 우리를 위한 주님의 사랑이 우리가

주님께 대해 간직한 사랑보다 더 크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나이다.

우리가 주님의 새 왕국을 받을 만하기 위하여

주님께서 겸손의 선물을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우리를 성령으로 채워주소서.

그러면 우리는 앞으로 전진할 수 있고 주님의

거룩하신 말씀의 진리를 선포하도록 주님의 군대를

이끌 수 있으며 주님의 지상 재림의 영광을 위해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준비시킬 수 있나이다.

우리는 주님께 영광을 드리나이다.

우리는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우리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주님께 드리는

선물로서 우리 자신을우리의 슬픔을,

우리의 고통들을 헌신하나이다.

예수님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나이다.

주님의 모든 자녀들이 있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이던 간에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의 기도문 [하나님의 부르심]

67. 그리스도와 고통의 잔을 나눠 갖기 위한 기도이다.

너희가 할 수 있을 때이 기도를 하며 되도록 금식을 하는 동안의 어느 때에나 하는 것이 좋다.

만일 너희가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너희는 사멸할 인간의 죄들에 대한 보상으로 수백만의 영혼들을 구원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고통의 선물 때문에 이번에는 마음이 가장 단단해진 죄인들에게 자비를 수여할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내 고통의 잔을 나누기를 원한다면 여기에 너희를 위한 기도가 있다.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예수님 앞에그리고 모든 이의 선을 위해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저와 함께 행하시도록

주님의 발치에 대령하나이다.

제가 주님의 고통의 잔을 나누게 하소서.

멸망하고 희망이 없는 그러한 불쌍한 영혼들을

주님께서 구원하실 수 있기 위하여 저로부터

이 선물을 취하소서.

몸소 저를 취하소서.

그러면 저는 주님의 아픔을 나눌 수 있나이다.

주님의 성스러운 두 손으로 제 마음을 잡으시고

제 영혼을 주님과 하나 되도록 데려가소서.

주님께서 모든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하나님

모든 자녀들을 영원토록 결합시킬 수 있기

위하여 제 고통의 선물을 통해저는 주님의

신성한 현존이 제 영혼을 끌어안도록

허용하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의 기도문 [하나님의 부르심]

68.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메시지에 대해 신앙과 믿음을 지탱하기 위한 기도이다.

내 거룩한 말씀에 집중하려면 큰 신앙신뢰그리고 철의 신경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지금으로부터 하루에 한번씩은

이 기도를 하여라.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우울할 때저를 들어 올려주소서.

의심할 때저를 비추어주소서.

슬픔 중에 있을 때예수님의 사랑을 제게 보여 주소서.

판단을 할 때침묵하며 남아 있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남들 앞에서 대놓고 다른 이를 정죄할 때,

제 입술을 봉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신성모독을 발설할 때,

저를 구원해 주시고

저를 예수님의 보호 속으로 데려가 주소서.

용기가 부족할 때싸우기 위해서 필요하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데에

필요한 칼을 제게 주소서.

헤맬 때진리의 길을 찾아내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말씀에 의문을 가질 때제가 구하는 답변을 제게 주소서.

예수님을 저주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인내심 있고,

애정 깊으며친절하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을 용서하도록 저를

도와주시고 땅 끝까지 제가 예수님을 따르는 데에

필요한 은총을 제게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의 기도문 [하나님의 부르심]

69. 새 낙원에 이르는 열쇠를 얻기 위한 기도이다.

너희의 애정이 깊은 아버지인나는 내가 너희를 끌어안을 것이며 너희가 이 기도를 바칠 때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줄 것임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사랑하는 아버지.

그토록 혼동되고 눈이 멀어서,

아버지의 도우심과 아버지의 사랑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자는 바로

아버지의 길 잃은 아이인저이옵니다.

아버지의 아들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하여

저를 구하여주옵소서.

그리고 아버지의 새 낙원에 이르는 열쇠를 제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의 기도문 [하나님의 부르심]

70. 나를 인정하지 않는 모든 국가인종그리고 신앙고백의 그러한 젊은 사람들에 대한 내 사랑은 끝이 없다.

나의 것들인 이 어린 영혼들에 대한 내 비통함은 깊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야만 한다.

특히 지금 만일 네가 이 기도를 통하여 내게 청한다면 나는 그들을 주저하지 않고 내 자비심 안으로 데려갈 것이다.

사랑하는 예수님.

예수님을 알지 못 하는 예수님의 사랑을 인정하지 않는,

그리고 예수님의 약속을 용납하지 않는,

하나님의 이 자녀들의 영혼을 예수님의 보호 아래

데려가 주옵소서.

예수님의 회개의 은총을 쏟아 부어주시고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현존을 믿지 않는그리고 그들의 죄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구하지 않을그 모든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내 사랑하는 남아 있는 군대들아나의 가장 사랑하는 소원은 너희가 젊은이들불가지론자들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의 영혼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들은 너희의 우선순위이다.

나는 모든 국가신앙고백인종그리고 종교들을 내 보호 안으로 끌어들이라고 너희에게 청한다.

너희가 나를 그러한 영혼들에게 데려갈 때나는 그들에게 큰 선물들을 줄 것이며 그들의 구원을 약속할 것이다.

너희가 자신들의 구원에 관심을 갖지 않는 자들을 무시하지 않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들은 내가 갈망하는 길 잃은 영혼들이며 내가 그들을 내 왕국 안으로 끌어당길 수 있을 때까지 나는 모든 구석모든 틈그리고 모든 나라 안으로 그들을 따라갈 것이다.

이 요청을 기억해라.

내 욕망은 나를 알지 못 하는 자들과 나를 알고 싶어 하지 않는 자들에게 손을 내뻗치는 것이다.

 





출처 - JESUS CHRIST님의 블로그(http://blog.daum.net/crist_12/1586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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