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조부등(diurnal inequality)이란 1일 2회조에 있어서 고조와 저조의 높이가 상이한 현상으로 반일주조(semidiurnal tide) 즉, 1일 2회조에서 연달은 2개의 고조(high water) 및 2개의 저조(low water)가 같은 날일지라도 조위가 다른 것을 말한다. 이것은 조류(tidal current)에도 적용된다. 일조부등의 원인은 분조(tidal constituent) 중에서 반일주조 외에 일주조(diurnal tide)도 있기 때문이다. 일조부등의 크기는 달의 적위(declination)에 따라 변한다. 그리고 영향은 적지만 태양의 적위에 따라서도 변한다. 일조부등은 달의 적위가 적을 때, 즉 달이 적도 부근에 있을 때인 분점조 또는 적도조(equatorial tide)에서 적고, 달의 적위가 클 때, 즉 달이 북 또는 남에 있을 때인 회귀조(tripic tide)에서 크다.
즉, 쉽게 말해서 일조부등이란 달은 공전에 의해 하루에 12도 이동하므로 조석의 주기가
24시간 50분이 되는데 또한 실제의 달은 한 달 동안 지구
적도를 중심으로 북위 28.5 도, 남위 28.5도 평면 사이를
왕복하게 되므로 하루에 일어나는 두 번의 만조의 크기도
달라지게 되는 현상이다.
그리고, 어떤 특정장소에서의 조석의 형태는 일조부등의 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멕시코만이나 마닐라만 등지에서는 일조부등이
뚜렷하여, 하루에 1회밖에 간만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와같이 하루에 1회 조수간만차가 발생하는현상을 일주조(diurnal tides)라 한다.
또한 달과 태양에 의한 기조력의 작용으로 발생한 해수위의
변동은 조석파라는 파가되어 해양에 전파되는데. 이러한 조석파가 지구자전과 해륙분포, 해저지형의 영향으로 굴절, 반사, 마찰에 의한 에너지 감쇄로 변형된다고 하는데 이 조석파가 적도주변의 일주조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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