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평화로운 일상에 감사하자

작성자신동성| 작성시간26.06.14| 조회수0|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신동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어느 날 내 가슴에 피어난 향기는 ...

    詩 / 深川 김용수

    어느 날
    내 가슴에 향기 하나 피어났습니다

    꽃을 심은 적도 없는데
    바람결 따라 스며든 그 향기는
    이름 모를 그리움이 되어
    조용히 가슴에 머물렀습니다

    눈을 감으면 그대가 오고
    눈을 뜨면 추억이 되어
    한 줄기 미소로 번져갑니다.

    세월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향기
    그것은 아마도
    내가 한때 온 마음으로 사랑했던
    그대의 이름일 것입니다

    오늘도 그 향기는
    저녁노을 곁에 앉아
    그리운 날들을 한 장씩 넘기며
    내 마음에 다시 꽃을 피웁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