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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함께 가는 길

작성자신동성|작성시간26.06.20|조회수11 목록 댓글 1

 



함께 가는 길 살다 보면 누구나 지치고 외로운 날이 있습니다. 말없이 버텨야 하는 순간들이 가끔은 너무 길게 느껴지기도 하죠. 그럴 때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건 그 자체로 큰 위로입니다. 말없이 옆에 있어 주는 사람— 그 하나만으로 마음이 놓이니까요. 내가 그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걸음이 느려질 땐 살며시 맞춰 걷고, 말이 없을 땐 그저 옆을 지켜주는 그런 사람. 때로는 삶의 무게가 너무 버거워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겠지요. 그럴 땐 조용히 다가가 손을 잡아주는 사람, 묵묵히 등을 내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같이 웃고, 같이 울고, 함께 걷는 이 길이 비록 고되고 험한 길이라도 당신이 있다면 그 어떤 길도 두렵지 않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주는 마음 하나면, 때론 휘청이는 삶도 따뜻하게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 당신과 함께했던 이 길을 돌아보며 “당신이 있어 참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인연— 그게 바로 참 좋은 삶이 아닐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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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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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동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유월은 ......나태주



    유월은
    내 눈동자안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화사한 네 목소리 들려주세요

    유월은
    장미 가시 사이로 내리는
    빗방울처럼
    화안한 네 웃음 빛깔을 보여주셔요
    하늘 위엔 흰구름 가슴속엔
    무지개
    너무 가까이 오지 마세요

    그만큼 서 계셔도 숨소리가
    들리는 걸요
    유월은
    네 화려한 레이스사이로
    내다보이는 강변
    쓸 리는 갈대숲 갈대새
    노래 삐릿삐릿...

    유월은
    네 받쳐 든 비닐우산 사이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하는 빛
    비 개인 하늘빛 속살을
    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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