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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너도 느리게 살아봐

작성자신동성|작성시간26.06.05|조회수11 목록 댓글 1


너도 느리게 살아봐 수술과 암술이 어느 봄날 벌 나비를 만나 눈빛 주고받고 하늘 여행 다니는 바람과 어울려 향기롭게 사랑하면 튼실한 씨앗 품을 수 있지. 그 사랑 깨달으려면 아주 천천히 가면서 느리게 살아야 한다. 너울너울 춤추며 산 넘고 물 건너는 빛나는 민들레 홀씨 그 질긴 생명의 경이로움 알려면 꼭 그만큼 천천히 걸어야 한단다. 번쩍 하고 지나가는 관계 속에서는 다사로운 말 한마디 나누지 못하고 사랑 한 올 나누지 못한다 쏜살같이 살면 마음의 눈으로 봐야 할 것 볼 수 없단다. 마음의 절름 밭이 일수록 생각이 외곬으로 기울수록 느리게 살아야 하는 의미를 가슴에 새겨야 한단다. 아이야 , 너도 느리게 살아 봐. "너도 느리게 살아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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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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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동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 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 텐데...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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