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뿐인 내 인생이니까
세상살이가
내 마음 같지 않다.
눈물 쏟게 만드는 일,
주저 앉히는 일,
가슴치며 원통한 일,
짜증나고 고달픈 일이
수시로 일어난다.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그 누구 하나
위로해 줄 사람 없고,
내 마음과 같은
사람이 없다는 걸
문득 느낄 때가 있다.
그렇지만 어찌할 건가.
울고 있을 수만은 없다.
내 인생이니까...
내 한 번뿐인 인생이니까...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추슬러야 한다.
김현태 "다짐하며 되새기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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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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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동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미소를 담은 커피 한 잔 / 안성란
맑은 아침을 마시면
가녀린 바람이 품에 안기고
밝은 미소를 마시면
찻잔의 행복이 가슴을 울립니다.
코끝에 남은 향기로운 커피 한잔은
꼭 잡아주는 따뜻한
당신 손길 그립게 하고
혀끝에 매달린 커피 맛은
달콤하게 속삭여주는
당신 입술을 닮아버렸습니다.
찻잔의 그리움은 향기로운
하루를 만들어 온종일
바쁜 일터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이 생각나는 시간이 오면
편히 쉬는 찻집에서
미소를 담은 커피 한 잔에
소중한 행복의 향기를
당신과 나눌 수 있어 참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