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붙들어라.
어진 마음,
부지런한 습관,
남을 도와주는 마음.
이런 것들이야 말로
좋은 운명을 여는 열쇠다.
운명은
용기 있는 사람 앞에서는 약하고
비겁한 사람 앞에서는 강하다.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모든 비난을 해결한다.
얽힌 것을 풀어헤치고 곤란한 일을 수월하게 하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꾼다.
주의깊게 듣고,
총명하게 질문하고,
조용하게 대답하며
말할 필요가 없을 때에 입을 열지 않는 사람은
인생의 가장 필요한 의미를 깨달은 사람이다.
당신이 생명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시간이야말로 생명을 만드는 재료이다.
사람이 정직하게 말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신이 거짓말을 금지했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
허영심은 말을 많이 하게 하고
자존심은 침묵하게 한다.
건강은 최상의 이익,
만족은 최상의 재산,
신뢰는 최상의 인연이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보다 행복한 것은 없다.
즐거운 가운데서
즐거운 마음을 지니는 것은
참다운 즐거움이 아니다.
괴로운 곳에서
즐거운 마음을 얻어야만
마음의 참 모습을 볼 것이다.
오늘을 붙들어라!
되도록 내일에 의지하지 말라!
그날 그날이 일년 중에서 최선의 날이다.
[출처] '아침에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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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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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동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 / 신광진
고향을 떠나 도시로 가던 날 장독대 위에서
떠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넋이 나간 듯 너무나 슬퍼서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고함을 지르며 울고 싶었지
다시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앞이 보이지 않았다
만나면 이유 없이 투덜대며 싸웠던 어린 시절
처음으로 느껴보는 마음은 글 속에서 너를 그렸지
일 년이 지나가도 사랑의 감정을 배우지 않아 몰랐었다
곁에 가까이 다가서도 활짝 열어주지 않았는데
그 많은 날을 곁에서 마음은 서성거렸는지
바로 걷지 못하고 흔들릴 때 기댈 수 있는 친구였지
난 정말 스무 살이 넘어서도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하면 결혼해야 하는지 생각도 못 한 아이였다
난 항상 생각만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했는데
사랑을 가르쳐준 그 마음이 오래도록 남아서 빛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