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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리운 이름 하나

작성자신동성|작성시간26.06.20|조회수5 목록 댓글 1


그리운 이름 하나

 

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눈을 감으면 더 가까이 다가와
마구 달려가 내 가슴에
와락 안고만 싶은데
그리움으로만 가득
채웁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삶에
생기가 들고
온몸에 따뜻한 피가 돕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고
보고픔에 울컷 눈물이 납니다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 하나
늘 살아 있으므로
나는 행복합니다

ㅡㅡ 용혜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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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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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동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말이란......이미희.


    말이란

    남의 결점을 드러내는 것은
    나의 결점을 드러내는 거와
    같음이라

    내가 잘랐으되
    남이 알아주지 아니하니
    휴지 조각만도 못함이라

    남의 아픈 곳을 꺼내어
    슬픔이 된다면

    그 또한 내 가슴에
    비수를 꽂는 거와 다를 수
    없음아라

    말이란 아낄수록
    나 자신의 질 좋은 양분의
    거름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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