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과 아내 첫날밤 . 어느 머슴이 열심히 일해 준 댓가로 주인이 직접 중매를 서서 하녀와 짝을 지어 주었다 예식을 올린 그들 주인이 마련해 준 신방으로 들어가 신랑 신부는 뜨거운 사랑을 주고 받는데... 더 이상 참을수가 없게된 하녀가 몸을 비틀고 괴성을 지르며 몸부림 쳤다. 그러자 머슴신랑은 점잖게 주의를 주며 "이봐 이렇게 소리 지르지 말고 조용해" 누가 들으면 부끄럽지 않아 하고 말하자 하녀는 얼떨결에 이런말을 하였다. * * * * * "어머 ! 어쩌면... 당신도 주인 나리와 똑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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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띄운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