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름 / 임숙현
울어대는 바람 소리
잠들지 못해
찬바람에 꽃피우다 멈춰
눈물에 젖었어도
세월을 넘어 기웃대는
가슴 적시는 그리움
스치며 지나가는
보고 품이 가득한 얼굴
걸어둔 그리움 한 잎
꽃 바람 불며
봄 향기처럼
따사로운 햇살 따라
그리움만 내 곁에 머물러
마음속에 있는 생각
산들바람같이 부드럽게
그리운 이름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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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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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동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언젠가는 당신과 커피 한잔 / 풀꽃 한명희
하루가 열게 되면 나 당신 생각하며
커피 한잔 마십니다
늘 기다려지는 아침의 시간
당신이 옆에 있더 라면 참 행복하겠지만
그래도 내 맘속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기에 이 아침도 커피한잔은
참 행복합니다
당신 어느새 여기저기 봄색도
알록달록 물들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당신과의
커피한잔 마시며 가슴속 담은
사랑이야기 나누면 좋겠지만
늘 그러질 못하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내 마음 당신께
닿아 당신의 마음도 열어주고 외로웠던
봄날의 그리움도 풀어주고 싶습니다
당신과 커피한잔 마시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