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작성자신동성|작성시간26.06.16|조회수14 목록 댓글 1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 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 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김홍식 -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바람에 띄운 그리움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동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언덕 너머에 부는 바람 / 신광진



    생각하지 않으려고 마음을 속여도
    자꾸만 찾아와 두드리는 그 미소
    문을 닫고 깊은 곳에 가둬둔 마음


    세월을 잃은 아직도 철부지 속삭임
    스쳐 가는 바람이라고 가여운 혼잣말
    그 누군가 다가오는 마음도 두려워


    모질게 몰아치는 바람 상처를 낳고
    작아지는 현실 앞에 얼마나 헤집을지
    아닌 척 돌아서도 왜 이리 설렐까


    가시를 두른 폭풍우 부서지는 가슴
    아프게 스쳐 지나가도 솟아나는 용기
    마음을 전하지 않아도 환하게 피어난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