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잠시 다녀가는 게 인생이라네. 작성자신동성|작성시간26.06.22|조회수5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버릴줄 모르면 죽는다네/서산대사 이보게, 친구! 살아 있다는게 무엇인가? 숨한번 들여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순간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고는 하지 않는다 공기 한 모금도 가졌던 것 버릴줄 모르면 그게 곧 저승 가는 길임을 뻔히 알면서 어찌 그렇게 이것도 내 것 저것도 내 것 모두다 내 것인양 움켜쥐려고만 하시는가? 아무리 많이 가졌어도 저승길 가는 데는 티끌하나도 못가지고 가는 법이리니 쓸만큼 쓰고 남은것은 버릴줄도 아시게나 자네가 움켜쥔게 웬만큼 되거들랑 자네보다 더 아쉬운 사람에게 자네것 좀 나눠주고 그들의 마음밭에 자네 추억 씨앗 뿌려 사람 사람 마음속에 향기로운 꽃 피우면 극락이 따로 없다네 - 서산대사 - Red River Valley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바람에 띄운 그리움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신동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마음속에 자란 사랑 메고 <논길 송영구>그대는 어두운 바다에 등대였습니다험한 세상을 밝혀주며 사랑 끼니를 만들고 꽃망울 걸리는 봄이면 홍조 띤 웃음 만들어 내 품으로 안겨오던 그대였죠새 봄이 하얀 구름과 함께 왔는데창공을 날으는 새들은 왔는데오시려나 창 열고 종일 허공을 바라보며마음속에 자란 사랑 메고 서성이지만오래전에 가시던 그 길로뒤돌아서 가는가냘픈 등만 바라보며 눈시울이 젖어듭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