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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작성자신동성|작성시간26.06.14|조회수7 목록 댓글 1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하나의 예술 작품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책을 쓰는데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우리는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자기의 길을 가는 인생의 나그네다.

 

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람이 가는 길은 인도요,

자동차가 가는 길은 차도요,

배가 가는 길은 뱃길이요, 바닷길이다.

 

우주에도 길이 있다.

지구는 지구가 도는 길이 있고,

별은 별이 가는 길이 있다.

 

옳은 길을 가되

우리는 적절한 속도,

적절한 걸음걸이로 가야 한다.

 

군자는 인생의 큰길,

옳은 길을 정정당당히 간다.

 

마음에 추호도 부끄러움과

거리낌이 없는 사람만이

청천백일 하에 크고.

넓은 길을 늠름하게 활보할 수 있다.

 

힘차고 당당하게 걷는

걷는 걸음을 활보라고 한다.

 

광명정대의 정신을 가지고

인생을 바로 사는 사람만이

정정당당한 자세로 태연자약하게

인생의 정도와 대로를 힘차게 걸을 수 있다.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다.

 

-안병욱 ‘인생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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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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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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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동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그대 향한 마음은 커피처럼 향긋합니다.
    청복(淸福)한 송이

    눈뜨는 아침을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세월
    향기로운 커피를 마시는
    이 시간 그대와 지금처럼
    변치 않는 마음으로
    한결같이 함께하고 싶습니다

    따뜻함이 손끝에
    전해오는 시간
    그윽한 향기가 퍼지고
    커피 냄새에 유혹되는
    향긋한 내 마음은
    행복한 미소 번지는 하루입니다

    향기로운 커피는
    추억도 그리움도
    마음에 담아가는 날이지만
    그윽한 커피 향기에
    따뜻한 그대 온기가
    가슴 촉촉하게 젓어듭니다

    소중한 인연이 되어준
    오랜 시간 고마운 당신
    사랑하는 마음을 서로
    나누고 사는 그대가 있어
    내 마음은 오랜 세월
    장미꽃 같은 향긋한 마음입니다

    피곤함과 노곤함을 풀어가는
    여유로움 속에 커피 한잔
    그대와 함께 마시며 나누는
    정겨운 대화는 그대가 있어
    행복한 웃음 지울 수 있고
    사랑으로 곱게 물드는 시간
    그대 향한 마음은 커피처럼 향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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