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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작성자신동성|작성시간26.06.18|조회수12 목록 댓글 1

★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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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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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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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동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호숫가의 연가
    - 세영 박 광 호-

    호수에 투영된 노을진 하늘에
    물고기가 자꾸 입질을 한다

    둥근 파문이 여기저기서 일고
    그물 내리는 고깃배는 물꼬리를 달고
    아득히 멀어져 가는데
    산비둘기는 숲에서 구구 울고
    하늘엔 솔개의 유유한 비상

    산 그림자에 묻힌 나는
    그리움에 사는 것이 일상이 되어
    마음은 어느덧 하늘가에 머물고
    아련히 떠오르는 그 얼굴
    구름에 새겨본다

    황량한 호숫가 바람의 길목에서
    애절한 노랫가락 흥얼대며
    눈시울 적시다보니
    스쳐가는 바람도
    이제는 그리운 이도 잊으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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