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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을 세라.

작성자신동성|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1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을 세라★ 공자가 조카 공멸에게 물었습니다. 벼슬해서 얻은 것이 무엇이고, 잃은 것이 무엇이냐? 공멸이 그 물음에 답했습니다. 얻은 것은 없고 잃은 것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일이 많아 공부를 하지 못했고, 두 번째는 녹봉이 적어 친척을 돌볼 수 없었습니다. 세 번째는, 공무가 다급하여 친구들과 관계가 소원해졌습니다. 공자는 같은 벼슬을 하고 있던 복자천에게도 물었습니다. 벼슬해서 얻은 것이 무엇이고, 잃은 것이 무엇이냐? 복자천이 그 물음에 답했습니다. 잃은 것은 없고 얻은 것만 세 가지나 됩니다. 첫 번째는, 예전에 배운 것을 날마다 실천하여 학문이 늘었고 두 번째는, 녹봉은 적지만 이를 아껴 친척을 도왔기에 더욱 친근해졌습니다. 세 번째는, 공무가 다급하지만 틈을 내니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같은 벼슬을 하면서도 공멸은 잃은 것이 세 가지가 되고 복자천은 얻은 것이 세 가지가 됩니다. 잃은 것을 센 공멸은 벼슬하는 것이 고달프고, 얻은 것을 센 복자천은 벼슬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같은 하루를 보내면서도 어떤 사람은 불행에 빠져 생활하고 어떤 사람은 행복에 겨워 생활합니다. 불행한 사람은 잃은 것을 셉니다. 이것도 잃고 저것도 잃었다고 셉니다. 잃은 것을 셀수록 감사함도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셀수록 만족감도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비워집니다. 행복한 사람은 얻은 것을 셉니다. 이것도 얻고 저것도 얻었다고 셉니다. 얻은 것을 셀수록 감사함도 됩니다. 얻은 것이 셀수록 만족감도 얻게 됩니다. 얻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채워집니다. 당신은 무엇을 세고 있습니까? - 글/무관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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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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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동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5년 안에 하고 싶은 꿈

    5년 안에 하고 싶은 꿈.
    옹달샘&쉼터.
    상담실은 나의 편의상 예약제로
    일요일, 수요일, 금요일 1~6시까지만 운영한다.
    그런데 상담하겠다는 내담자가 너무 많아서 최소
    한 달 전에 예약을 해야 가능하다.


    - 이상윤의《외롭다, 참 좋은 일이다》중에서 -


    * 이상윤 님의 암 투병기를 읽다가
    '5년 안에 하고 싶은 꿈', 이 대목에서 울컥했습니다.
    절박한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꿈은 더욱 절실합니다.
    '옹달샘&쉼터'를 꿈꾸는 것만으로도 생기가 돌고,
    이미 투병에서 승리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당신의 꿈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2021년 5월24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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