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세 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다섯 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일곱 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얼굴이 먼저 떠 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 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준 사람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면
시간의 흐름 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곁에 남을 것입니다.
목요일 아침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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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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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동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샤랑도 사랑/김사랑
사랑하는 당신은 멀리 두고
어느 먼 남쪽바다에 와 있습니다
당신을 향한 그리움은
파도가 되어 밀려드는데
밀당하는 밀물과 썰물사이
수평선 빨랫줄에
흰구름 몇장 널어 놓았습니다
춤추며 나는 갈매기는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데
섬같은 고독은
인생을 외롭게 하는군요
여름바다가 되면
당신이 오실지 모르겠지만
해안가 모래밭에
인어를 빚어놓고 기다리지요
인생이란 기다림이 절반
사랑이란 그리움이 절반
다 그런거라 합니다
무정한 세월에 울고
속절없는 사랑에 웃고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